이동 패턴 보면 경의선 구간에서 탄 사람들은 아무리 동쪽으로 가도 왕십리나 청량리가 맥시멈임. 더 동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정말 드뭄.
중앙선 구간 승하차객 역시 아무리 서쪽으로 가도 공덕/ 홍대임. 더 서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정말 드뭄.
그래서 전구간 급행 만들어져도 별 효과가 없을 듯 함.
댓글 33
사실 가장 이상적인건 용문~수색 급행은 수색까지 급행 하고 문산~덕소 급행은 청량리까지 급행 하는것이겠지만
일반열차 경합 때문에..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1:22
답글
2222222 이게 가장 합리적인듯
거기다 상시급행까지 해주면 크-
익명(219.255)2019-04-24 21:41
답글
그나저나 경의재앙선님은 일산 어디 사세요? 항상 경의선 이야기 할 때마다 의견 기발하고 서로 잘 맞는게 재밌네염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산역 구일산쪽 삽니다
익명(219.255)2019-04-24 21:43
답글
일산이 상대적으로 철덕이 많을 수밖에 없는 도시인듯,,, 최근 성인이 된 세대는 어린 시절 맨날 기차 한시간에 한 대씩 기적 울려가면서 지나가던거 봤을거고, 지하철 타고 경복궁이고 어디고 나들이 소풍 갔을거고, 경의선 그 기찻길이 뚝딱뚝딱 공사를 하더니 반듯한 전철이 된 이 과정을 보면서 성장한 세대니까,,, 철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건 당연한듯!
익명(219.255)2019-04-24 21:45
답글
저는 원래 백마역앞 살다가 지금은 대화로 갔습니다.
뭐 환승저항 드립 쳐봐야 "텰텰거리는 텰스퍼거" 드립밖엔 못 듣겠지만 대곡역 환승 짜증나 죽겠습니다.
매일 왕십리쪽 다니는디 에휴..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1:47
답글
킨텍스사거리 근처 신축으로 옮겨왔으니까 인천2호선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산역 환승 하게요.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1:48
답글
219.255//
뭐 그런 영향도 있죠.
저는 어린시절에 3호선 지하철보다는 통근열차를 더 많이 탔네요.
디젤엔진음의 추억..
어릴 땐 싫어했는데. 시끄러워서.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1:49
답글
그리고 저는 철덕 아닙니다. 출사같은거 안 나가고요.
동작이니 뱀눈이니 관심없구요. VVVF니 GTO니 초퍼니 관심없습니다.
단지 매일 왕십리 가는데 고양시 철도노선이 두개 다 병신같아서 열뻗쳐서 아침에 10분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철갤에서 정보 뒤지며 발악할 뿐.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1:50
답글
그리고 상시급행보다는 그냥 증차가 더 나을거같네요.
전 상시급행은 시간당 1회 있는 서울급행으로 만족..
9:00~12:00 공백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대 서울역행을 서울급행으로 바꾸는거 정도는 해보면 어떨까 싶긴 하네요.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1:53
답글
저는 일산->용산->강 아래쪽 어느 대학 통학하는데, 자주 타다보니 정말 병맛같은게 많더라구요,,, 저도 정보를 얻는 면이 크고, 철덕이라고 제가 표현한 건,, 뭐 진짜 뭐 구동음이 어떻니 삼눈이니 주둥이니 이런거보다도 우리 지역 사는 사람들 중에 철도 운영에 관해서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 경의재앙선님같은 분이 꽤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써본 표현이네요ㅋㅋㅋ
익명(219.255)2019-04-24 21:56
답글
킨텍스쪽이면 아직까지는 교통이,,, 정말 힘들텐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대곡환승이 시스템이야 그럴싸 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나 배차에 따라서 소요시간이 고무줄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일산선-경의선 직결해서 일산신도시-무정차-서울급행 이런거 만들어서 광역버스급으로 돈 받으면 누가 안타고 다닐까,,
익명(219.255)2019-04-24 21:58
답글
참 이런 생각도 해보고,,, 조금이라도 통학 통근에 대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망상을 많이 해보는 편인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익명(219.255)2019-04-24 21:58
답글
일산-경의 직결은... 아무래도 규격이나 주변환경상 여러모로 힘들지요..
그건 잘 알고 있어서.. 그 망상보다는 인천2호선 일산역 연장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버스 환승이라도 빼볼려고요. 킨텍스사거리 쪽이니까..
그나저나 한강 아래 대학이면 공부 많이 잘하셨나보네요.. 강남에 대학이라 하면 SNU랑 SNU of edu밖에 아는게 없는데.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02
답글
저는 건대 옆에 붙어있는 설잡대(인서울 잡대학) 다닙니다.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04
답글
대곡/홍입/건입 트리플 환승 ㅈ같아 죽겠어요 ㅠㅠ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05
답글
아 참고로 경의선만 타면 차라리 경의선이 정시성 더 좋습니다. 일산선보다.
경의선은 지연되면 기관사들이 중앙선 꼬라지가 어떤지를 알기 때문에 그러는지 존나 밟습니다. 특히 RH에 승하차 지연 걸리면 화전-수색 그리고 디엠시-가좌-홍대에서 승객들과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일 수 있죠. 차가 부르르르르르 떨리고 승객들 다 쏠릴 정도로 밟아대서.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07
답글
반면에 일산선은 구파발 시종착이랑 서울구간 배차간격 때문에 그런지 종3까지 지연 쭉쭉 끌고가서 맨날 6~7분씩 늦더군요.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08
답글
어떤분은 낮시간대 경의선 배차가 불편하지 않냐곤 하는데..
저는 경의선 탈 때 지하철 탄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무궁화호, 정확히는 과거 통근열차 타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히 경의선 시간표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주 와도 구파발만 가면 맨날 꼬이고 늦는 3호선보단 경의선이 마음에 들더군요.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11
답글
나중에 대곡소사 뚫리면 김공으로도 함 가볼까 합니다. 한강 건너느라 한 3~4분 손해봐도 9급으로 서울시내에서 빨리 가는걸로 커버치고 남으니.
환승횟수야 대곡(또는 일산)-김공-고터로 똑같이 3회니까요.
쥐택시가 가장 좋은거긴 한데 그냥 잊으렵니다 에휴. 티스푼 공사 고려하면 2030년 되야 개통될듯.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14
너무 길어져서 대댓 말고 댓글 쓸게요,, 저도 9호선라인이라(이쯤 하면 어딘지 특정될듯) 소사대곡 정말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는데 일산-대곡 분위기가 나가리된 것 같아서 너무나 슬프네요ㅠㅠ 정책을 결정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사람들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이러는건지,, 답답하기도 하고
거대한거보다는 이런 사소한 데에서 삶의 질은 오르는데.
익명(219.255)2019-04-24 22:20
3호선 경의선 정시성 말씀은,,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련미에서 나오는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익명(219.255)2019-04-24 22:21
또 한마디 하자면 전철 개선이 안된다면 중앙로 BRT입체화, 중앙로 사거리 좌회전 금지 몇 곳 만들어서 신호 속도 개선, 마을버스 제발 가변으로 빼서 빨간버-스들 속도좀 제발 높여줬으면 하네요ㅠ
익명(219.255)2019-04-24 22:25
아니 당산-백석 20분컷인데 백석-탄현이 30분이라니,, 중앙로 정말 너무해요ㅠㅠㅠㅠ 주엽 정발산 마두 큼직한 지하철역 있는 사거리들만 고가 세워서 입체하면 참 살맛 날텐데,,
익명(219.255)2019-04-24 22:28
답글
왕십리 건대 쪽은 빨간뻐스조차 없어서.. 슬프네요.
9호선 라인이라 하면 가운데대학교 일거 같네요.
너무 퍼거스럽긴 합니다만 9호선 일반-통근급행-급행 3원화 운행이라도 주장해보심이. ㅎㅅ역에 서야 편하실 듯. (너무 핌피인가? ㅋㅋㅋㅋㅋ)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32
답글
전 정시로 갔는데 공학계열 학과인데 수학이 3등급이었어리.. 국영탐 다 1등급인데 급식시절 별명이 '이과 수포자' 였다죠.
학과는 중딩시절부터 제가 좋아하던 분야로 고집해서 갔으니 인서울 잡대학으로 그냥 만족할렵니다 ㅋㅋㅋ
대학 서열 중에 승용차 라인 ㅋㅋㅋ
에 뭐 그래도 코딩쪽은 선배들이 굶어뒤지진 않는다하니...
에.. 어떻게든 되것죠 뭐 ㅋ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34
답글
아, 마지막으로, 당산이라 하면 1500번 버스이신거 같은데 정히 급하시면 탄현에서 대화역 가는 마을버스 타고 일산선으로 백석 가서 광역버스 타는 2중환승이라도 해보심이. 출퇴근 시간대는 이게 더 빠를때도 있답니다. 대화-백석 무조건 10분이라.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2:38
답글
그나저나..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은 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운임배분이 정 문제라면 일산까지 복복선화하고 과거 공철 독립운임 시절처럼 쌍섬식 승강장 가운데다 휀스 치고 계단올라가서 개찰구 찍고 나갔다가 다시 코레일 개찰구 찍고 들어오는 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은데..
회차야 일산역 Y자 회차선 쓰고 경의선은 1,2,5,6번 홈으로 빼면 되고..
경의재앙선(125.142)2019-04-24 23:25
홍대 공덕 용산에서 중앙선 동쪽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은?
익명(121.165)2019-04-24 23:29
답글
퇴근시간 이야기라면 홍대에서 용산까지 각역정차하고 용산부터 쭉 급행인데? 그 짧은 구간 두 역 스킵하는 급행이 의미가 있나,,,
그리고 출근시간 말하는거면 그 구간은 메인스트림이 아니고 사실 스킵할 역도 많이 없지않나,,?
익명(211.36)2019-04-24 23:42
답글
경의선 구간에서 문산-덕소 급행 타고 왕십리나 청량리, 상봉 가는 거 말하는 듯.
근데 경원선 구간에도 몇 개 없어서 딱히..
경의재앙선(125.142)2019-04-26 17:43
원래 경의중앙선 직결 전에 일산~덕소 급행 계획이 있었는데 개통 직전에 취소됨. 있었으면 나쁘지 않았을텐데
사실 가장 이상적인건 용문~수색 급행은 수색까지 급행 하고 문산~덕소 급행은 청량리까지 급행 하는것이겠지만 일반열차 경합 때문에..
2222222 이게 가장 합리적인듯 거기다 상시급행까지 해주면 크-
그나저나 경의재앙선님은 일산 어디 사세요? 항상 경의선 이야기 할 때마다 의견 기발하고 서로 잘 맞는게 재밌네염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산역 구일산쪽 삽니다
일산이 상대적으로 철덕이 많을 수밖에 없는 도시인듯,,, 최근 성인이 된 세대는 어린 시절 맨날 기차 한시간에 한 대씩 기적 울려가면서 지나가던거 봤을거고, 지하철 타고 경복궁이고 어디고 나들이 소풍 갔을거고, 경의선 그 기찻길이 뚝딱뚝딱 공사를 하더니 반듯한 전철이 된 이 과정을 보면서 성장한 세대니까,,, 철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건 당연한듯!
저는 원래 백마역앞 살다가 지금은 대화로 갔습니다. 뭐 환승저항 드립 쳐봐야 "텰텰거리는 텰스퍼거" 드립밖엔 못 듣겠지만 대곡역 환승 짜증나 죽겠습니다. 매일 왕십리쪽 다니는디 에휴..
킨텍스사거리 근처 신축으로 옮겨왔으니까 인천2호선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산역 환승 하게요.
219.255// 뭐 그런 영향도 있죠. 저는 어린시절에 3호선 지하철보다는 통근열차를 더 많이 탔네요. 디젤엔진음의 추억.. 어릴 땐 싫어했는데. 시끄러워서.
그리고 저는 철덕 아닙니다. 출사같은거 안 나가고요. 동작이니 뱀눈이니 관심없구요. VVVF니 GTO니 초퍼니 관심없습니다. 단지 매일 왕십리 가는데 고양시 철도노선이 두개 다 병신같아서 열뻗쳐서 아침에 10분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철갤에서 정보 뒤지며 발악할 뿐.
그리고 상시급행보다는 그냥 증차가 더 나을거같네요. 전 상시급행은 시간당 1회 있는 서울급행으로 만족.. 9:00~12:00 공백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대 서울역행을 서울급행으로 바꾸는거 정도는 해보면 어떨까 싶긴 하네요.
저는 일산->용산->강 아래쪽 어느 대학 통학하는데, 자주 타다보니 정말 병맛같은게 많더라구요,,, 저도 정보를 얻는 면이 크고, 철덕이라고 제가 표현한 건,, 뭐 진짜 뭐 구동음이 어떻니 삼눈이니 주둥이니 이런거보다도 우리 지역 사는 사람들 중에 철도 운영에 관해서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 경의재앙선님같은 분이 꽤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써본 표현이네요ㅋㅋㅋ
킨텍스쪽이면 아직까지는 교통이,,, 정말 힘들텐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대곡환승이 시스템이야 그럴싸 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나 배차에 따라서 소요시간이 고무줄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일산선-경의선 직결해서 일산신도시-무정차-서울급행 이런거 만들어서 광역버스급으로 돈 받으면 누가 안타고 다닐까,,
참 이런 생각도 해보고,,, 조금이라도 통학 통근에 대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망상을 많이 해보는 편인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일산-경의 직결은... 아무래도 규격이나 주변환경상 여러모로 힘들지요.. 그건 잘 알고 있어서.. 그 망상보다는 인천2호선 일산역 연장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버스 환승이라도 빼볼려고요. 킨텍스사거리 쪽이니까.. 그나저나 한강 아래 대학이면 공부 많이 잘하셨나보네요.. 강남에 대학이라 하면 SNU랑 SNU of edu밖에 아는게 없는데.
저는 건대 옆에 붙어있는 설잡대(인서울 잡대학) 다닙니다.
대곡/홍입/건입 트리플 환승 ㅈ같아 죽겠어요 ㅠㅠ
아 참고로 경의선만 타면 차라리 경의선이 정시성 더 좋습니다. 일산선보다. 경의선은 지연되면 기관사들이 중앙선 꼬라지가 어떤지를 알기 때문에 그러는지 존나 밟습니다. 특히 RH에 승하차 지연 걸리면 화전-수색 그리고 디엠시-가좌-홍대에서 승객들과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일 수 있죠. 차가 부르르르르르 떨리고 승객들 다 쏠릴 정도로 밟아대서.
반면에 일산선은 구파발 시종착이랑 서울구간 배차간격 때문에 그런지 종3까지 지연 쭉쭉 끌고가서 맨날 6~7분씩 늦더군요.
어떤분은 낮시간대 경의선 배차가 불편하지 않냐곤 하는데.. 저는 경의선 탈 때 지하철 탄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무궁화호, 정확히는 과거 통근열차 타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히 경의선 시간표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주 와도 구파발만 가면 맨날 꼬이고 늦는 3호선보단 경의선이 마음에 들더군요.
나중에 대곡소사 뚫리면 김공으로도 함 가볼까 합니다. 한강 건너느라 한 3~4분 손해봐도 9급으로 서울시내에서 빨리 가는걸로 커버치고 남으니. 환승횟수야 대곡(또는 일산)-김공-고터로 똑같이 3회니까요. 쥐택시가 가장 좋은거긴 한데 그냥 잊으렵니다 에휴. 티스푼 공사 고려하면 2030년 되야 개통될듯.
너무 길어져서 대댓 말고 댓글 쓸게요,, 저도 9호선라인이라(이쯤 하면 어딘지 특정될듯) 소사대곡 정말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는데 일산-대곡 분위기가 나가리된 것 같아서 너무나 슬프네요ㅠㅠ 정책을 결정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사람들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이러는건지,, 답답하기도 하고 거대한거보다는 이런 사소한 데에서 삶의 질은 오르는데.
3호선 경의선 정시성 말씀은,,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련미에서 나오는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또 한마디 하자면 전철 개선이 안된다면 중앙로 BRT입체화, 중앙로 사거리 좌회전 금지 몇 곳 만들어서 신호 속도 개선, 마을버스 제발 가변으로 빼서 빨간버-스들 속도좀 제발 높여줬으면 하네요ㅠ
아니 당산-백석 20분컷인데 백석-탄현이 30분이라니,, 중앙로 정말 너무해요ㅠㅠㅠㅠ 주엽 정발산 마두 큼직한 지하철역 있는 사거리들만 고가 세워서 입체하면 참 살맛 날텐데,,
왕십리 건대 쪽은 빨간뻐스조차 없어서.. 슬프네요. 9호선 라인이라 하면 가운데대학교 일거 같네요. 너무 퍼거스럽긴 합니다만 9호선 일반-통근급행-급행 3원화 운행이라도 주장해보심이. ㅎㅅ역에 서야 편하실 듯. (너무 핌피인가? ㅋㅋㅋㅋㅋ)
전 정시로 갔는데 공학계열 학과인데 수학이 3등급이었어리.. 국영탐 다 1등급인데 급식시절 별명이 '이과 수포자' 였다죠. 학과는 중딩시절부터 제가 좋아하던 분야로 고집해서 갔으니 인서울 잡대학으로 그냥 만족할렵니다 ㅋㅋㅋ 대학 서열 중에 승용차 라인 ㅋㅋㅋ 에 뭐 그래도 코딩쪽은 선배들이 굶어뒤지진 않는다하니... 에.. 어떻게든 되것죠 뭐 ㅋ
아, 마지막으로, 당산이라 하면 1500번 버스이신거 같은데 정히 급하시면 탄현에서 대화역 가는 마을버스 타고 일산선으로 백석 가서 광역버스 타는 2중환승이라도 해보심이. 출퇴근 시간대는 이게 더 빠를때도 있답니다. 대화-백석 무조건 10분이라.
그나저나..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은 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운임배분이 정 문제라면 일산까지 복복선화하고 과거 공철 독립운임 시절처럼 쌍섬식 승강장 가운데다 휀스 치고 계단올라가서 개찰구 찍고 나갔다가 다시 코레일 개찰구 찍고 들어오는 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은데.. 회차야 일산역 Y자 회차선 쓰고 경의선은 1,2,5,6번 홈으로 빼면 되고..
홍대 공덕 용산에서 중앙선 동쪽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은?
퇴근시간 이야기라면 홍대에서 용산까지 각역정차하고 용산부터 쭉 급행인데? 그 짧은 구간 두 역 스킵하는 급행이 의미가 있나,,, 그리고 출근시간 말하는거면 그 구간은 메인스트림이 아니고 사실 스킵할 역도 많이 없지않나,,?
경의선 구간에서 문산-덕소 급행 타고 왕십리나 청량리, 상봉 가는 거 말하는 듯. 근데 경원선 구간에도 몇 개 없어서 딱히..
원래 경의중앙선 직결 전에 일산~덕소 급행 계획이 있었는데 개통 직전에 취소됨. 있었으면 나쁘지 않았을텐데
↑ 관련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529608
서울 도심구간에서만 전역정차하고 경기도구간에선 급행으로 굴리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