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 시리즈,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 폴드,
블루투스 5.0, 5G 통신, SSD, CPU, GPU, RAM
과 같은 맥락임.

갤럭시 S10에서 무슨 성능이 더 좋아지고 기능이 뭐 어쩌고 하잖아? 전동차도 마찬가지임. 새로운 신기술 적용으로 국산 철도 기술력을 높임과 동시에 같은 구간을 더 높은 수준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임.

가감속 상향, 승차감 개선, 차내 소음 감축 등등임. 물론 1호선 같이 역간 거리가 긴 노선에서는 최고속도 상향을 하거나 3.0을 120까지 40초컷하는 것도 포함됨.
가감속 상향의 경우 3.5~4.0의 고가속도로 운행할 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려면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함.

이 글을 보는 당신이 과연 옛날 전동차를 타고 일상 생활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더 나은 성능을 가진 새 전동차를 타고 일상 생활을 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보셈.
지하철이 뭐 어땠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매일 강희선, 제니퍼클라이드를 아무렇지도 않게 듣다가 TTS로 듣게 되었을 때, 과연 당신의 반응이 아무렇지 않을까?

사업성이 없고 모험하는게 싫어서라면, 그런 회사에 내 혈세 주기도 아깝다고 생각함.

물론 일본에서 신기술로 떡칠된 전동차 들여왔다가 조기 폐차된 걸 알지만, 급진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그 신기술을 안정화시키면 된다고 생각함.

다시 말하면 더 좋은 전동차를 보여주고 이용하게 하려는 목표임. 만약 저런 철도 전문용어나 지식 없이도 가능하다면 저런 지식은 다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