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8과 2008/8에 찍은 대구선 금강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등의 모습.
이건 2006년에 육교 위에서 동대구, 가천 방면을 보고 찍은 사진.
전형적인 2홈 4선식 구조로 복선전철화 이후까지 대비하여 설계한 모양새다.
지금은 복선전철화 공사로 인해 전차선이 설치되었지만 선로는 저 때와 변함이 없다.
이건 영천, 청천 방면을 보고 찍은 사진.
이건 2008년에 포항->동대구 무궁화 맨 뒤에서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이 때는 금강역에 여객을 취급하려고 정차한게 아니라 마주오는 열차와 교행하기 위해 멈춰선 것이었다.
그 와중에 동대구->부전 무궁화와 교행도 하고...
마지막으로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
아직도 복선구간인데 교행을 하는 이상한 구간인 대구선임
아직 시간표가 단선 시절 것이라 그런가...
대구선 구조상 금강역에서 가천역으로 가려면 무조건 가천방면기준 오른쪽 선로 타야해서 그럼. 그리고 금강~청천 간은 양 방향 선로 다 사용중이고, 청천 이후구간은 하양역 공사때문에 아직 실질적으로는 단선이기도 하고 다이어도 당시에서 거의 안바뀌기도 했고.
ㄴ 그럼 대구선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어도 동대구 시종착 대구선 열차가 가천~금강 구간에서 사실상 단선 통행하는건 변함이 없겠군...
그냥 가천-동대구 대구선 뜯어내고 경부선 직결하게 만들지 못한게 최악의 실수임 대구도심구간 공사 이후 대구선 상행이 경부선 상행선로로 옮길수 없음 차라리 익산역에서 전라선 분기 한거처럼 입체고가 만들었으면 금강,가천,고모역에서 교행도 안할거임
ㄴ 문제는 동대구역에서 경부 상행선 선로와 차량기지 사이에 경부고속선이 버티고 있으니... 물론 동대구->서울, 동대구-대전->영주 무궁화는 고속열차 안 다닐때 잽싸게 경부고속선 평면교차해서 경부 상행선으로 넘어간다지만... 동대구발 대구선 열차는 훨씬 많으니 그건 힘들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