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8에 포항->서울 새마을을 이용하면서 걸린 PP 초기형 객실에서 찍은 사진.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것처럼 PP 초기형까지는 방열판이 무궁화의 그것과 같은 형식이었어. 그래서 객실의 측면 하단 모서리에서 꽤 많은 공간을 잡아먹었지.

그러다보니 레그레스트를 설치하면 의자를 돌릴때 방열판에 걸리게 되므로 레그레스트가 생략되었어.

문제는 초기형 일반실 뿐만 아니라 초기형 특실도 마찬가지 사정이라 레그레스트가 없었다는 점.

PP 후기형과 기관차식 장대형부터는 방열판이 다른 곳에 설치되어 공간이 확보되면서 레그레스트가 설치되었지. 원래 레그레스트가 없었던 무궁화 해태특실도 방열판이 다른 곳에 있어 요즘들어 의자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레그레스트가 설치되기도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