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화곡동인데 목동 살던 시절에는 거의 없었는데 화곡동 이사 초기에도 없었으나 날이 지나니 은근히 화곡역이나 까치산역에서 사이비(일명 도를 아십니까)새끼들이 자주 보이더라. 방금도 까치산역 3번출구 옆을 지나가는데 이 새끼들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안녕하세요. 대학생이세요?" 이러길래 무시하고 그냥 감.
화곡역에서 만났을 땐 정류장에 앉아서 폰질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이비새끼가 옆으로 자연스럽게와서 인사하더니 지가 절을 다니네 어쩌네 씨부리더라고. 그러던 말던 신경 안 쓰고 열심히 폰질하니깐 "내 말 안 들을 거예요?" 이러고 지가 물러남 ㅋㅋ 나도 꼬이기 싫어 잠시 돌아다니다 다시 화곡역으로 왔더니 이번엔 같이 있던 딴 새끼가 와서 말 걸길래 무시하고 폰질하는데 갑자기 이 새끼가 내 코앞으로 면상을 확 들이대더라 ㅋㅋㅋ ㅈ같아서 피함.
우장산역 KFC에 가서 혼자 뭐좀 먹으러 화곡역 1번출구를 경유해서 걸어갔던 날에는 사이비새끼가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말을 걸길래 그냥 무시하고 갔는데 얼굴이 낯설지 않더라. 면상 생김새를 보니 화곡역에서 나에게 면상을 확 들이댄 새끼였던 것 같음.
니들 동네 역 주변에도 사이비들 많냐?
안양도 많다고 들었는데
집중 포교기간이 있는것 같음. 그 기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싹 사라지던데
그런가..
3,4번출구가 유난히 많음 1번출구는 아예없고 2번출구도 없는듯한데
1,2번출구에서는 전혀 못 봤는데 3,4번출구는 ㄹㅇ ㅋㅋ 전에도 사이비들이 몇 번 말 건 적 있음.
시내 번화가는 예고없이 출몰함 ㅁㅊ 대순새끼들 - dc App
대순진리회는 아니고 대진성주회라고 하던데
우리동네에ㅈㄴ많앗는데 화곡으로 이사갔나봄. 여자들이상한똥머리하고 검은색가방메가다니는 ㅎㄷㄷ - dc App
내가 봤을 땐 똥머리녀는 아니였음 ㅋㅋ
요즘은 무슨 설문조사? 심리테스트로 바뀐거 같던데
안 그래도 요즘 설문조사좀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더라. 저번에 구리역에서 이성 관련 설문조사좀 해달래서 이상한 건 아닌 것 같아 해준 적은 있음.
안양이랑 수원 자주가는데 진짜 많음 그냥 기차시간 늦는다고 하면서 피함 - dc App
나도 안양으로 출근 다니던 당시 1번가에서 사이비 만난 적 있어서 ㅋㅋ
오늘 청량리에서 나 붙잡던데 걍 생까고 피함. 영등포에도 존나많다 씹새끼들
난 청량리나 영등포에선 만나본 적은 없었지만 언제 만날 지 모르겠구만 ㅋㅋ
부자동네는 안가는갑더라. 하긴 쌍욕들을테지
강남, 송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