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삥이라 그럴까. 아직두 신축 역사 답게 페인트 냄새가 뭉근히 퍼지덜화. 국회의원 문희상의 포스는 대단했다! 녹양역이 예외적으로 신속히 준공됐으며, 앞에 논밭이었던 허허벌판이 어느새 광장형으로 넓다란 진입통로로 후딱 변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덜화. 녹양역 이용객들은 아직은 '그저 그런' 수준. 녹양동 자체의 주민이 얼마 없기 때문이지. 다만, 녹양역 바로 콧배기에 주공 등 여러 건설사에서 녹양택지지구 조성공사 겸 아파트 건축 붐이 일어나고 있기에 년도 대비 승객수의 관계는 증가함수면 증가함수지, 감소함수 형태를 띄지는 않을거라고 봐. 녹양역 바로 앞에 3번 국도가 시원하게 뚤려 있어. 3번 국도에서 녹양역으로 바로 진입할 수는 없게 해놨덜화. 3번 국도에서 내려서 삥 돌아서 와야 하는 안습적 상황 발생. 근방에 엘리고 아울렛이 있어서 숍힝하기에두 최적. 에스컬레이터두 설치돼 있덜화. 경부선 모 역처럼 표 발매창구에서 과자 같은 스낵 팔 줄 알았는데 스낵자판기는 따로 설치됐음. 아직 자판기는 스.탠.바.이. 짤방에서 전동차 위치 안내 표시기에 인천행이 '덕정 출발' 이라구 돼 있었지만 주내발 인천행 열차 때문에 더 일찍 열차가 왔드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