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에.... 대전역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뭐 선로 소음어쩌고... 그런 뉴스가 하나 떳더라구....
읽어보면서.... 참-_-;; 님비주의 심하다.. 생각 많이 했는데
만약 자기네 사는곳이 선로가 아니고 역세권이면
그래도 저런말이 나올까요??
여튼 내가 궁금한건.....
선로 근처 사는햏들... 기차 지나갈때 진짜 일상생활하기 힘들정도로 시끄럽습니까?
울집은 고속도로에서 약 150m 정도 떨어진곳인데.....
고속도로에 차가 달리면 그... 노면 특유의 소리-_-;; 차량 통행 많을땐 그거 소리 좀 심하긴해도;
그럭저럭 뭐 지낼만한데;;;
말도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띵똥띵똥거리고 철컹철컹거리고 난리부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항선에서 10m 떨어진 곳에서 살았었는데 기차가 지나가면 건물이 흔들림
└ 그리고 옆에 동서고가로 있어서 부왘ㅋㅋㅋ하는소리가 정류장에서 ...ㅠㅠ 흐어
그리고 장항선 바로 옆에 집 놀러가면 기차 지나갈때마다 집안이 카오스가 되지
경춘선 화랑대 건널목 인근에서 450M정도 떨어진 동네에 살지만 소음 이해가는.. 한편으론 이설이 좀 아쉽지만 소음생각하면 님비가 이해가갈정도..
게다가 지금 집처럼 기관차고 딸린 천안역에 살면 새벽에도 입환기 소리가 찌르르릉
ㄴ 심하긴 심한가보구나-_-
예전에 경전선,호남선(둘다 지금은 시외이설구간)옆에 살았는데.. 기차..정말 시끄러움;ㅅ; ⓑ
그것만 문제가 아니라 진동이 더 문제지;;나야 단선 옆에 살아서 약했겠지만... 경부선변 이런곳은 사람 살만한곳이 안되는듯; ⓑ
철로에서 직선 거리로 270m 가량 떨어진 곳에 14년을 살았지만... 뭐 그리... 오히려 역이 가까워서 무지 좋음
난 근처에 역이 없었거든;동목포-임성리 사이, 효천-남광주 사이..ㄷㄷ ⓑ
사상근처에서 살아봤는데 기찻길 1km떨어진곳이었는데도 늦은밤엔 아 지금 지나가는게 무궁화구나,KTX구나,화물열차구나 다 들림 ㅡㅡ. 근데 그만큼 기차역이 근처에있으니깐 편리하지.
화랑대역 550M 떨어진곳 사는데 화랑대역에 지나가는 디젤소리가 들리긴함 근데 정말 차가 안지나가야함 솔찍히 차소리가 더시끌..
으... 양머리햏은 가까운곳에 기차역이라도 있어서 좋지 나는 그런거 없ㅋ엉ㅋㅋㅋ그냥화물열차만취급
우리집 바로앞은 구로기지 밤11시, 새벽5시는 말도 못하게 시끄러움.. 그래도 난 좋음.ㅋ
경부선 안양-관악 구간만해도 열차 소음은 견딜만한데 무궁화호 소음 + 각종 열차들이 안양철교 넘어가는 소음 꾀 심하네요. 한 아파트,고등학교들이 안양역하고 철교 사이라 좀 애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