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그래..
외지인이 안오는 뭔가 그들만의 도시같은 느낌..
인천은 서울경기랑 활발히 왕래하고
대전은 교통거점이라 많은 국민들이 왔다갔다 거리고
대구도 대전처럼 경부축 메인도시고 부산울산갈때 거쳐가는 곳이고
부산은 명백한 제2의도시라 외지인 뿐만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옴
울산은 공업도시니까 뭐..
근데 광주는 갈 일도 거쳐갈 일도 관광할 일도 별로 없음
뭔가 그 지역 사람들이 똘똘뭉쳐서 사는 그들만의 도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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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2주 전에 광산구 운남동에서 키릴문자 쓰던 외쿡인 방문객을 본 나는 무엇이지.
외노자 말고 다른 지방 사람 말이야
에이, 외노자라뇨. 제가 본 분들은 남녀 한쌍에 모바일 구글번역기 보여주면서 여기 모텔이 어디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되도 않는 영어로 빨빨거리다가 음성인식 모드로 겨우 답해주었답니돠.
거기 운남 월곡동 러시아랑 고려인 밭임 외노자임 친척 찾아왔나 봄
까레이스키 밭이라고? 금시초문인데? 동네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외국어는 잉잉앙앙거리는 베트남말이 압도적이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