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있는걸까??


반오십인데 나도 기관사목표잡고 했는데 막상보니 말은거창했지 허송세월보내고 군대전역하고나서보니 


돈모은다고 일뛰고있는데 막상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 내 본분이 뭐였는지 흐려져가는거같고 


꼭 면허따고 운전쪽아니여도 철도업계에서 먹고살수있는길이 아예 없는것도아니고 굳이 이래야될까 라는것이 덜컥 발목을잡고있음.. 


운전도 운전나름대로 고충도많고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동떨어져있다는게...


그래도 나중에 나이먹고나서 그거대로 후회할까봐 그러는건지 그냥 의지가 없는건지 그걸 알수있는사람은 결국나인데 


아무리 스무살이라지만 너무 방황하는 나도 너무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