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글에 대한 보답으로 한인간이 밥을 사 준대서 만났다.

김치덮밥을 사줬는데 내 밥 위에 올려져있던 계란후라이를
한인간이 몰래 가져가더라.

그러려니 했다.

디저트를 사 준대서 수락했는데
허름한 이름 없는 까페로 가더니
직접 주방에서 커피를 타 준다고 하더라

나는 처음에 하얀 가루를 넣길래 설탕인지 알았다
근데 난 그 커피를 먹고나서 그 이후 기억이 없다.......

어느 순간 일어났는데
내 바지와 팬티는 벗겨져있었고
무엇을 닦은 휴지뭉치와 비닐이 널부러져 있었다.
휴지뭉치는 굳어져 딱딱했고 비닐 안엔 뭔가 진득한 게
들어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 메모가 적힌 종이쪼가리가 있었다.

그걸 펼쳐보니

'니 엉덩이 내가 따 먹고 간다. 인간아 인간아'


시발....
설탕이 아니라 수면제였던 것이다.

말로만 듣던 한인간 게이설을 직접 체험했다.
기분이 너무 더럽다.....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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