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역 북부 잉여부지(!)에 어반트라키아라는 컨벤션을 짓는다는데, 무려 코레일이 직접 현상대회를 달렸더라고
손바닥만한 땅에 컨벤션호텔오피스 이걸 다 꾸겨넣는다니 세상에 코레일은 기둥과 함께하는 새로운 컨벤션 문화를 창조하려나
그런데 사업 행태를 보니까 생소하야 글쌈 여태 코레일이 이런사업 벌인적 있나 싶네, 가장 비슷한 사업인 민자역사 같은 경우에 코레일이 설계하고 사업자 공모했더라면, 사업성이 제한되 별루 흥했을 리도 없고 지금 백화점에 얹혀 사는 역사들이 생기지도 않았을거 같아.
그러니까, 코레일이 현상설계 걸었다는걸 직접 운영을 염두에 두고있다고 볼 수 있을까? 사실 현 서울역사 같이 비중이 큰 시설의 경우 코레일이 지금같이 선설계를 하거나 목소리 크게 냈을 수도 있고, 지금 당선작이라는 어반트라키아를 낸 설계사는 그저 우선 설계권을 가질 뿐이란것도 알지만 공항철도 역사의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계하면 코엑스급의 시너지가 날거 같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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