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98만까지는 못 갔네. 그래도 전년 대비 1.5%정도 성장했음. 아까 모 유동 갤러가 썼듯이 하단역의 성장이 눈에 띄네. 다대포 연장 구간에서는 다대동보다는 장림동 쪽의 성장세가 더 급하다. 그에 힘입어서 서면 이남에서는 남포, 사하 빼고 모두 전년동월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범일~구서 구간에서 14개 역 연속 2만 이상, 서면~동래 구간에서 6개 역 연속 3만 이상의 이용객을 나타내고 있음. 괜히 가장 먼저 개통한 구간이 아닌가 봐. 좌천역은 왜 이렇게 증가율이 높은지 모르겠네.


작년 11월에 이어 역대 2번째로 70만을 넘어간 2호선. 더불어서 국제금융센터역과 증산역이 드디어 1만 선을 넘어갔음. 둘 다 황무지였었는데 정말 두고 볼 일이다. 대연역은 대연SK뷰가 작년 하반기에 입주하자 그 이후로는 계속 2만 선에서 놀고 있네. 이전에는 항상 1만 9천 정도였는데. 


3호선은 살짝 감소한 모양. 사실 이건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지난해에 비해 낙동강 유채꽃 축제의 약발이 좀 덜한 모양이다. 행사장 주변 역들을 제외하면 물만골역이 눈에 띄는 증가를 보이는데, 이건 각각 2018년 10월, 2019년 3월에 입주가 시작된 연제 롯데캐슬 데시앙, 연산 더샵의 영향을 받은 것 같네. 2021년까지 연산 힐스테이트 1, 2차도 압주할 예정이라 물만골역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정말 4호선은 반여농산물시장에서 증가한 분량이 다 살린 듯. 대체 4월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