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7과 지난주 토요일에 찍은 동해선/부전선 부전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이 역은 본래 1932년에 서면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나 1943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오면서 이름도 부전역으로 바뀌었어.
2004년에는 KTX 개통에 따른 부산역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동해선, 경전선 시종착 기능을 넘겨받으면서 지금의 위상이 확립되었지.
그리고 2006년에는 소화물, 2008년에는 화물 취급을 중지하여 여객에 올인하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동해선 광역전철 1단계(부전~일광)가 개통되면서 더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
앞으로 예정대로 부전~마산선이 개통되고 만약 혹시라도 경부고속선 지하 부전역이 생기면 위상이 더욱 올라가겠지.
맨 남쪽에 있는 광역전철 승강장. 총 2홈 4선인데 지금은 열차가 자주 다니지 않아서 홈 하나만 쓰고 있는 듯 하다.
윗 짤은 승강장이 안 보이는 반대편 동쪽을 바라보고 찍은 것.
이건 역 구내 구석에 있는 광역전철 전동차 유치선. 당연히도(?) 광역전철 개통에 맞춰 설치했다.
이건 4~5번 선로. 고상홈에 접한게 4번이고 저상홈에 접한게 5번이다.
5번 선로는 6번 선로와 더불어 경부선, 동해선 열차가 이용한다.
이건 2011년에 찍은 6~8번 선로. 사진 왼쪽에 있는 6번 선로는 경부선, 동해선 열차가 이용하고 오른쪽의 8번 선로는 경전선 열차가 이용한다.
가운데에 있는 7번 선로는 승강장과 접해있지 않아 당장 영업을 하지 않는 여객 회송열차와 화물열차가 쓰는듯?
2011년에 찍었다보니 사진 왼쪽으로 공사중인 고상홈이 보인다.
이건 지난 토요일에 찍은 것. 사진 왼쪽에 고상홈과 연결 통로가 완성된게 보인다.
이건 9~10번 선로. 왼쪽의 8번 선로는 경전선 열차가 쓰고 오른쪽의 10번 선로는 11번 선로와 더불어 예비용이다. 나중에 경부선 일반열차가 부전역으로 쫓겨나게(?) 되면 10~11번 선로를 쓰면 될 듯.
마지막으로 동쪽을 바라보고 찍은 11번 선로 및 그 옆의 유치선. 유치선에는 간단한 검수시설이 있다. 마침 부전~동대구 노선에 투입된 RDC 1편성이 쉬고 있더라.
이건 지난 토요일에 #1941(부전->순천 무궁화)에 탑승해서 출발하기 전에 찍은 사진.
8~9번 승강장을 빠져나가면서...
부전역에서 가장 긴 5~6번 승강장도 빠져나와...
역을 빠져나가다보면 그 수많은 선로들은 사진 왼쪽의 부전선 복선과 오른쪽의 동해선 단선, 기타 선로 하나까지 해서 총 4개로 정리된다.
경전선 열차가 종착할 땐 10~11번 홈으로 들어감 주로 10번으로 들어가는듯
아항 종착하는 열차가 쓰는구나! 부전역에서는 10~11번 승강장이 어느 방면이라는 안내판이 전혀 없더라... 5~6번은 경부선과 동해선, 8~9번은 경전선 열차라고 명시해놓은데 비해 말이지...
부마선은 15분 간격으로 운행할 수 있으려나. - dc App
지금 부전역 시설 최대한 활용하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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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는 별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문제는 지상~승강장 간 연결통로일듯?
ktx 도심지 지하화할때 부전역밑에 구조물을 설치해놨따함 ㅇㅇ
추천한다
고맙다 ㅎㅎ
지금 부전역의 문제점을 꼽자면 운행량이 늘어나면 부산판 청량리역 꼴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늦게나마 추천 박고 감.
전에 철갤에 올렸었네 ㅋㅋㅋㅋㅋㅋ 아예 안 올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