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1941(부전->순천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부전선(부전~가야) 선로.
1944년에 조동선이라는 이름으로 개통된 노선은 1955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어.
그리고 2004년에 경전선 열차 부산 쪽 시종착역이 부전역으로 바뀌자 이를 감당하고 미래에 대비할겸 해서 복선화되었고 2008년에는 전철화까지 되었어.
앞으로 경전선, 부마선에 다니게 될 EMU-250 등도 이 노선을 경유할 예정.
부전선은 부전역 서쪽에서 살짝 방향을 틀면서 사진 오른쪽의 동해선 선로와 멀어진다.
현재 동해선 부전~부산진 구간은 정규 여객열차가 다니지 않고 있어. 나는 2005년에 휴가철 울산(현 태화강)~부산 임시 통근열차를 타고 이용해봤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동해선 전철 일부가 부전~부산을 다니게 되면 저 선로로 다니겠지.
그러고나면 방음벽 사이로 잠깐 직선주로가 이어짐.
사진 오른쪽 주택가는 가야선, 부전선, 동해선으로 포위된 동네... 답답하긴 할것 같다...
곧이어 아까와 같은 방향으로 꺾으면서 가야역을 향해 간다.
곡선주로를 다 돌고나면 사진 오른쪽의 가야선과 만나면서 가야역 구내로 접어든다.
만약 정말로 경부선 사상~범일 구간이 폐선된다면 아마도 가야선이 경부선 역할을 대신하게 되면서 경부선으로 편입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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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추
고마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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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살벌하누
신흡이가 한바탕 하고 감 ㅋㅋㅋ
여기 철거좀 했으면 좋겠다.
조차장, 차량정비 시설은 몰라도 본선 선로는 철거 못 할듯...
가야선이 경부본선으로 바뀌면 하행본선에 입체교차시설 건설할 예정
ㅇㅇ 그 정도는 해줘야 경부본선 역할을 잘 해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