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사고영상으로 대인사고 영상이 포함되어 있음]


이영상은 트램 사고영상(차량,대인)인데, 몇년전 대전 권트램으로 달궈진 친트램 좆무위키

누군가 트램 단점에 이 영상을 올렸다가 결국은 트램뽕맞은 남간년들에게 삭제됨.

한국보다 선진적이고 의식수준이 대체적으로 높은 수준인 유럽이라도 애초에 철도와 도로가 공유된 상태면 차량과의 접촉사고는 필연적임.


트램이 경량전철이고 큰속도를 못낸다곤 하지만 나름 철도차량답게

버스나 두돈반급 차량이 아닌이상 영상의 마지막 전 사례처럼 풀악셀 밟은 상태에선 승용차량을 쳐낼만큼 강력하다.

그러면 해법은 없는가??
있다.

아예 노선자체를 도로와 떼어두는것이다.
애초에 도로위에 지어니니 차량과의 접촉을 떼어두면 되니깐.
그러면 이것에 대한 단점은 무엇일까?

이지랄을 해둘 돈이 있다면 그냥 경전철을 까거나 저심도 경전철을 까는게 도로와 분리도 되고 일석이조란것임.
수용량 마저 이쪽이 더높다. 더군다나 트램 플랫폼을 별도로 설치해야한다.

사실 트램을 깔 돈이 있다면 BRT라는 시스템이 있다. 노선 중간에 다른동네를 훓고온 버스가 진입가능하고
트램과 시설적으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전차선을 안깔아도 되고 차량을 유동적으로 배차가 가능한게 장점이다.
단점이라고 하면 트램과 단점을 공유하면서 수용량이 작고 전기버스를 쓰지않으면 천연가스를 써야한다는거임.

이렇게 트램만 까면 또 욕먹으니 그런건데 트램도 장점이 없지는 않다.
도로와 중첩되는 특성상 공사료가 무지 싸다는거다. 사실상 반 폐기된 울산경전철은 버스처럼 단말기가 차량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플랫폼등의 시설공사료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 이럼 트램의 가격면에서는 큰 장점이 된다.
안타까운건 BRT에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장점이란것이고.

똥푸산 사람이니 똥푸산의 사례를 하나만 들고 마무리 하겠음.
똥푸산에도 BRT를 세워서 운영중인데(내성교차로(동래역)-운촌3(동백역)) 이거에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이에따라 추후
1호선 연선구간 BRT에 건설이 결정되는데 좆됬다.
그런데 국내 최초 트램이 똥푸산에 세워지는게 아이러니.

3줄요약
1. 트램이 도로랑 함께있는 특성상 사고는 필연적
2. 트램을 도로랑 격리할 돈이 있으면 경전철이 쌈
3. BRT는 트램의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는대신 더 싸고 유연한 운영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