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7에 서울->부산 무궁화와 지난주 토요일에 #1941(부전->순천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부선/경전선 삼랑진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05년 경부선 개통과 동시에 문을 연 삼랑진역은 같은 해 마산선(현 경전선)이 개통되면서 분기역 역할도 하기 시작했어. 우리나라에서 영등포역(경부선-경인선)에 이어 두번째로 생긴 분기역이랄까...
그렇지만 배후 수요가 많지 않아 여객이 아주 활발하진 않아서 무궁화가 선택정차하고 있어. 화물은 2009년에 취급 중지.
먼저 서울->부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통과하는 모습.
2홈 4선식으로 구성된 경부선 승강장은 과거 10량 이상의 장대 무궁화와 2004년 KTX 개통 직후 3개월여간 8+8 PP 중련 새마을이 선택정차한 곳이었던 만큼 꽤 길게 만들어져 있다.
이건 부전->순천 무궁화를 타고 열차가 정차했을 때 찍은 사진.
2011년과 달리 승강장에 새 보도블럭을 깔아 깔끔하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급수탑은 2003년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경전선 승강장을 빠져나가면서... 경전선 승강장은 경부선의 그것보다 짧으며 1홈 2선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을 빠져나가면서 경전선은 단선이 되는데...
삼랑진역 서쪽으로는 경전선과 경부선 사이에 연결선이 존재하지 않아서 경전선 부전/포항행 무궁화는 경전선 승강장, 경부선 부산/해운대행 열차는 경부선 하행 승강장으로 분리하여 정차할 수밖에 없다.
삼랑진에는 해운대행은 정차하지 않는다.해운대행 무궁화호는 초창기에는 경전선홈에 정차햇으나.선로변경등에 소요시간떄문인지 경부선 본선에 바로 세우다가 폐지 되엇지.
연결선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가능하지?
ㄱㄱㅊ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