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좆같은 적자 노선을 위해 단량 열차를 개조하거나 새로 만들 예산을 쓰자고? 그냥 버스 굴리고 말지.
익명(175.192)2019-05-17 22:01
분명 DEL - 객차 - 객차 - 발전차 같은 편성으로 운행할 때보다는야 영업계수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적자의 근본대책은 되지 못한다. 행선 수요를 분석해서 그에 걸맞는 운행계통으로 운영한다든지, 철도교통의 장점을 적극 어필해서 철도 수요를 유인해온다든지 하는 방책이 필요하겠지만 제일 근본적인 건 역시 해당 노선 경유지역의 지역 인구가 대폭 증가해야 한다는 것이랄지. 가령, 만약 정선군 인구가 20만 명이라도 되었어봐라. A-Train 말고도 그 옛날 청량리-구절리 통일호가 수 회 왕복하는 청량리-아우라지의 정규 무궁화호 여객열차로 승격되어 지금껏 다녔을지도 모르지. 평소에는 제천 착발 아우라지행이다가 장날에만 임시로 청량리 착발로 연장했으면서도 결국 A-Train으로 전환되고 폐지된다든지 하지 않고.
지금 보유한 여객차량 안에서 1량짜리로 돌아갈 차가 업ㅅ어.
아니 그 좆같은 적자 노선을 위해 단량 열차를 개조하거나 새로 만들 예산을 쓰자고? 그냥 버스 굴리고 말지.
분명 DEL - 객차 - 객차 - 발전차 같은 편성으로 운행할 때보다는야 영업계수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적자의 근본대책은 되지 못한다. 행선 수요를 분석해서 그에 걸맞는 운행계통으로 운영한다든지, 철도교통의 장점을 적극 어필해서 철도 수요를 유인해온다든지 하는 방책이 필요하겠지만 제일 근본적인 건 역시 해당 노선 경유지역의 지역 인구가 대폭 증가해야 한다는 것이랄지. 가령, 만약 정선군 인구가 20만 명이라도 되었어봐라. A-Train 말고도 그 옛날 청량리-구절리 통일호가 수 회 왕복하는 청량리-아우라지의 정규 무궁화호 여객열차로 승격되어 지금껏 다녔을지도 모르지. 평소에는 제천 착발 아우라지행이다가 장날에만 임시로 청량리 착발로 연장했으면서도 결국 A-Train으로 전환되고 폐지된다든지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