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엔 현직 대통령도 다시 찾아와 추도연설을 하고, 입방정이던 모 정당의 대표는 대놓고 보여준다는듯이


다굴까이며 민중항쟁의 고향을 지켜내겠다는 숭고함을 보였지만,





그 항쟁의 주무대였던 전남대와 금남로 거리는 어제부터 이어진 엑윽보수식 프로파간다로 채워지며 점거당함.





이 둘을 보고서 떠오른게 하나 있다.


광주는 내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는 날까지도 국가폭력이 남긴 상흔에 시달리며 사는 동네가 되겠구나 하는 두려움.





◇철도이야기: 1980년 광주역엔 새마을호형 디젤전기동차(DEC)가 운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