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나가다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 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