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열차의 경우
좌석은 \'탈권리+앉을권리\'를 돈내고 얻은거고
입석은 \'탈권리\'를 돈내고 얻은거니까
입석표 샀으면 노인이어도 남의 좌석 못뺏는 거지만

전철의 경우
일반인은 \'탈권리\'를 돈내고 얻은거고
노인은 \'탈권리\'를 (남이 사준 거지만) 노인 본인이 얻은거임
(지정좌석이 아니므로 \'앉을권리\'가 배타적으로 부여되지 않음)

물론 나라고 노약자석에 틀딱만 앉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노약자\' 단어 자체가 노인만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보기 때문에.
단 그 이유를 \'일반인이나 노인이나 앉을 권리는 똑같이 갖고 있으니까\'라고 말해야지, \'노인은 공짜로 타지만 일반인은 돈내고 타니까 앉을 권리가 있다\'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