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페리의 재앙 (일본에 철도 페리가 없는 이유)-2
익명(218.237)
2006-12-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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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짤방.
Youtei Maru 철도 갑판
철도 차량 항송선(航送船) 옛날부터 전세계에 존재했던 것. 그러나 현대의 일본에서는 소멸 상태다
두번째 짤방.
철도 페리의 비참한 사고
세이칸 연락선 Touya Maru 침몰 사고 - 1954년 9월 26일
이하 위키페디아 일본어판 참조 :
개요:
하코다테항을 출항한 철도 연락선 토야환(Touya Maru)이, 항구 밖의 강풍과 큰 파도에 직면, 하코다테 만 안에서 투묘임시 정박했다.그 후 큰 파도에 의한 침수를 위해 증기 기관의 정지를 불러, 횡전 전복 좌초.사망자 1172명의 대참사와 .
전복 원인(의 하나):
기차 끌어 들여 용무의 개구부를 후부에 가지는 연락선 특유의 구조를 위해서, 큰 파도에 의한 선미로부터의 침수가 하부의 방이나 기관실에 비집고 들어가, 보일러에의 침수를 불러 기관 출력 저하,한층 더 정지로 연결되었다.
이것과 선장의 판단 미스와 조선 미스가 복합해, 마침내 자유로운 조선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려 한층 더 바람과 물결에 밀려나 선체가 기울어, 최후는 복원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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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몬 페리, 우다카 페리등 일본에는 무수히 많은 철도 페리가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철도 페리는 멸종했고, 혼슈와 홋카이도를 연결했던 철도 연락선도 해저 터널로 대체되었다
세토내해에서도 철도페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슈로 수학여행하러 간 학생들이 연락페리 침몰로 익사하는 대참사가 일어나 세토대교가 건설되기도 했죠.
흠.. 일본 문학에서는 20세기 중반에 활동한 소설가 마츠모토 세이조의 책에 세이칸연락선이 나오며, 빙점으로 유명한 미우라 아야코씨 책에도 세이칸연락선 조난장면이 나오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ㄳ
철도페리는 발트해 연안 국가에서는 꽤 활발하오. 노르웨이에서 핀란드 경유로 육로 연결을 하려면 우회거리가 너무 긴데다, 그쪽은 험지에 기후마저 안좋아서 사실상 운행의 경제성이 없소. 또, 발트3국이 러시아 궤간이라는 것도 문제고. 현재 외레순드 해협 터널/교량으로 스웨덴-덴마크 경유의 루트가 신설되었는데, 그래도 스웨덴 독일간의 연결 페리는 아직 잔존하는 상황이오.
다만, 일본의 경우는 간몬 터널 정도를 빼면 연결 계획이 그리 강하지 않았소만, 토야마루 사고 덕에 이것이 급반전 되었소. 물론, 그게 좋은게 아니라서 시코쿠 처럼 경제성이 없고 해상 상황에 무리가 없음에도(세토나이 해의 가항성은 매우 높소. 인력선박으로도 주요 루트로 기능할 정도로) 연륙교를 2개씩 올릴 만큼 삽질을 하기도 했고, 세이칸 터널도 경제성 문제가 불거지는 상황이오만...해상상황에 대한 대처나 선박 설계의 기준, 기상예보 능력 등이 발달한 요즘이라면 화물 페리 정도는 그런대로 타당성이 있긴 하오. 서해는 비교적 안정된 바다기도 하니 말이오.
하나 덧붙이자면... 세토나이카이를 거치는 혼슈-시코쿠간 연륙교는 현재 1.세토대교 (JR세토오오하시선+세토츄오자동차도로) 2.아카시해협대교+오오나루토교 (아와지섬 경유 고베아와지나루토자동차도로) 3. 시마나미해도연륙교 (시마나미해도 - 민자사업도로) 이렇게 3개입니다. 시마나미해도가 오노미치~이마바리 루트로 최근에 새로 생겼지요.
호... 또 개업을 한 모양이구랴... 돈이 아주 썩어나는 모양이오. 그넘아들.-_- 철도 페리로 여객 수송을 한다거나, 그걸로 벌크 화물 처리를 하겠다는 발상은 딱 경부운하 수준이긴 한데, 고속 컨테이너나 택배화물(의외로 일본에서는 철도가 이 시장에 끼어들었소), 냉장차량이나 유개차 취급 물품(주로 공산품이나 농산품)은 이게 꽤 먹힐 수 있소. 물론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하기 보다는 중국 경제에 더 기여할 가망이 크다는 거긴 하오만.-_- 적어도 제조업체에 있어서는 반반이 되긴 할게요.
세이칸터널 같은 경우는 냉전시대 소련의 침공에 대비하여 재배치된 치토세 쪽의 자위대 증강계획과 맞물린 측면도 있지요.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이유이긴 하지만요 ㅋㅋ
조사부장 // 네. 제 기억이 맞다면 05년초 개업한 걸로 기억나는데... 히로시마현 동쪽 끝에서 출발하여 6개의 섬을 건너서 -_- 에히메현으로 연결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아와지 - 와카야마간 약 10km 길이의 교량이 현재 타당성조사 중입니다 -_- 따지자면 두곳 다 긴키지방이지만, 사실상 시코쿠에서 오사카 및 동쪽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루트이기에 시코쿠지방에서 찬성서명운동을 벌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덧붙여서 일본스런 이름의 197번국도 멜로디라인-_-에서 오이타방면을 잇는 다리도 구상중이라네요 -_- 누가 토건뻘짓국가 아니랄까봐..
역시.. 세이칸터널은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러시아 태평양함대 한번 움직이면 훗카이도 초토화되니.. (systemsoft의 대전략 시리즈에서 꼭 나오는 시나리오가 독도 탈환, 북조선 토벌, 그리고 훗카이도 방어작전이라죠..ㄲㄲ) 일본이 찌질대도 푸틴횽아가 '가라 타이푼'하면 캐버로우니..ㄲㄲ 근데 일본 협궤로 90식 전차 철도수송 될려나..?
자료 찾아보니까 시마나미해도는 新尾道大橋 (546m) + 因島大橋 (1270m) + 生口橋 (790m) + 多多羅大橋 (1480m) + 大三島橋 (328m) + 伯方橋 (325m) + 大島大橋 (840m) + 來島海峽大橋 (960m+1515m+1570m 복합교량) 이라고 하네요. 책보고 직접 적은 관계로 그냥 우리식 한자로 칩니다 -_- 교량은 모두 연결되어 차량 운행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아직도 민자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미개통입니다. 즉 섬에 깔려있는 지방도와 교량구간 고속도로를 여러번 들락날락거린다는 뜻임.
육자대의 전차는 74식부터 철도수송이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소. 74식은 좀 무리하면 가능은 한데, 90식은 신칸센용으로 평판차를 만들어 끌고가도 수송이 불가능하오. 61식이 동 시기의 다른 서방권 전차들에 비교해도 캐안습인건 이게 철도수송, 그것도 협궤기준 철도수송을 충족하도록 만들어져서라오. 푸틴좌가 가라 타이푼 하면 일본은 구석기시대 타임워프 가오. 솔직히 일본이 북방4개 섬 가지고 러시아에 찌질대는데, 요즘 좀 달러 파워가 들어온 러시아 입장에서는 거의 개 짖는 취급인 모양이더구랴.... 뭐, 1980년대만 해도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대한해협 통과한다고 하면 한미일의 모든 함대세력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오. 그때만 해도 의외로 러시아 해군의 총톤수가 미국이랑 맞먹을 정도로 크던 시절이니.-_-
대한해협을 무슨 수로 통과해... 대한해협은 한국영해, 쓰시마해협은 일본영해에 속해 있는걸...
러시아는 가능한겄 갔습니다. ㅈㅈ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