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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역 간 KTX 중간역 설치를 위해 양산시ㆍ금정구ㆍ기장군 의회가 공동으로 나섰다. 최적 입지는 부산 금정구 노포동으로 ‘KTX 노포역 설치’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일배 양산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 왼쪽), 이장호 시의원(사진 가운데), 김재윤 금정구의회 의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3개 시ㆍ군ㆍ구 등 인근 지역 주민 150만명의 염원인 KTX 노포역 설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KTX 중간역사 설치 지역인 금정구 노포동은 부산역과 울산역 사이 총 51.7km 중간인 울산 기점 27.5km 지점에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라며 “경부고속도로 노포IC, 부산시외버스터미널,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외곽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집중돼 역사 설치 때 추가 비용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KTX 중간역사 설치로 고속철 완행화를 일으킨다는 의문에는 “현재 KTX 총 5개 노선 가운데 경부선 운행 횟수가 절반 이상이고,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울산역에 정차하고 있다”며 “따라서 울산역에 정차하지 않는 KTX, SRT 열차를 노포 중간역사에 정차하도록 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 울산~부산역 간 KTX 중간역 설치를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산시의회는 2017년 12월 국회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을 KTX 중간역 설치를 최초 건의했다. 당시는 노포동이 아닌 양산 동면 창기마을이나 영천마을 일원에 KTX 양산역을 설치하자는 주장이었다.
입력 : 2019년 03월 12일
울산~부산역 간 KTX 중간역 설치를 위해 양산시ㆍ금정구ㆍ기장군 의회가 공동으로 나섰다. 최적 입지는 부산 금정구 노포동으로 ‘KTX 노포역 설치’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일배 양산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 왼쪽), 이장호 시의원(사진 가운데), 김재윤 금정구의회 의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3개 시ㆍ군ㆍ구 등 인근 지역 주민 150만명의 염원인 KTX 노포역 설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KTX 중간역사 설치 지역인 금정구 노포동은 부산역과 울산역 사이 총 51.7km 중간인 울산 기점 27.5km 지점에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라며 “경부고속도로 노포IC, 부산시외버스터미널,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외곽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집중돼 역사 설치 때 추가 비용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KTX 중간역사 설치로 고속철 완행화를 일으킨다는 의문에는 “현재 KTX 총 5개 노선 가운데 경부선 운행 횟수가 절반 이상이고,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울산역에 정차하고 있다”며 “따라서 울산역에 정차하지 않는 KTX, SRT 열차를 노포 중간역사에 정차하도록 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 울산~부산역 간 KTX 중간역 설치를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산시의회는 2017년 12월 국회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을 KTX 중간역 설치를 최초 건의했다. 당시는 노포동이 아닌 양산 동면 창기마을이나 영천마을 일원에 KTX 양산역을 설치하자는 주장이었다.
그놈의 사통팔달
지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