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1941(부전->순천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전선 반성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반성역은 1925년에 문을 열어 일반성면 소재지 주민들의 발이 되었다가... 2012년에 선형개량 및 복선전철화로 지금의 위치로 이설되었어.
예나 지금이나 무궁화만 정차하는 중.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마침 토요일이라 인근 경상남도 수목원으로 소풍을 가기 위해 반성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복선전철화되기 전에는 수목원 앞에 진주수목원역이 있기도 했지.
열차가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
2홈 4선의 쌍섬식 승강장이 있고 사진 맨 왼쪽에 선로 하나가 더 있다. 사진 맨 왼쪽의 선로는 2017년에 중지된 화물 취급의 흔적일까...
그냥 비상용/보선차유치용 측선일듯 위성지도로 확인해보니깐 화물홈 따로 없음. 화물취급을 염두에 두었다면 저 선로 반대편에 화물홈+측선 2개 정도 지었겠지
글쿤... 그러면 2012~17년엔 서류상으로만 화물을 취급했나보네;;;
서류상 취급이 유력해보임
역이 면소재지 중심가에서 멀어지고 마산~진주 간 간이역들 정리로 인해 반성이 마산~진주 구간 승하차량 꼴찌를 차지하게 되었지 ㅋㅋㅋㅋㅋ뒤에서 2등이 근소한 차이로 함안역인 거로 알고있음 ㅋㅋㅋㅋ두역은 꼴찌다툼중
함안역은 그래도 ITX새마을이 서는데... 심각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