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1941(부전->순천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전선/사천선 진주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진주역은 1925년에 진주시내에 문을 열었다가 2012년에 선형개량 및 복선전철화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어.

옛 진주역보다도 옛 개양역 터가 더 가깝지.

아무래도 뭔가 부족해보이는 현재보다는 부마선, 남부내륙선이 뚫릴 미래가 더 기대되는 역!



역 중간 즈음에서 찍은 사진.

사진 왼쪽으로 한옥 형식으로 지은 역사 건물이 보인다. 역사 건물은 진주객사의 모습을 모티브로 지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승강장 지붕에도 기와가 얹어져 있다.



역을 빠져나가면서 찍은 사진.

승강장은 2홈 4선식의 쌍섬식인데... 사천선과의 분기역이기도 하고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었는지 그 외의 선로들이 매우 많다. 





요건 보너스로 때마침 출발하던 #412(진주->서울 KTX).

지금은 경쟁력이 별로 없지만 남부내륙선이 생기면 승객들을 쓸어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