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1941(부전->순천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전선 진주~완사 구간 선로.

이 구간은 원래 1967년에 진주~유수, 1968년에는 유수 동쪽 구간이 만들어졌어. 2012년에는 진주 쪽 일부 구간이 복선전철화 및 선형개량으로, 2016년에는 완사 쪽 일부 구간이 복선화 및 선형개량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지. 그와 함께 유수역은 폐역.

현재는 전철화 공사가 진행 중임.



진주역 서쪽으로는 직선주로를 따라 본선 양옆으로 회차선(?)이 이어지다가 터널 앞에서 끊긴다.



터널 안에서 완만한 곡선주로로 전환되어...



교량 아래의 산허리를 잘라 만든 구간까지도 곡선주로가 이어진다.



그러고나면 트러스 방식의 교량을 지나면서 남해고속도로와 교차함.

그리고 진주역부터 이어져온 전차선도 여기서 끝난다. 여기서부터는 전철화 공사가 진행 중인데 아직은 초기 단계.



아무튼 시원한 직선주로로 접어들어서...



터널을 지나고...



농경지 위를 지나면서도 직선주로는 계속 이어진다.



그러다가 이번엔 출입구 모양이 좀 단순한 터널을 지난다.



그리고 농경지를 옆에 두고 직선주로가 계속 펼쳐지다가...



사진 오른쪽의 산을 끼고 완만한 곡선주로로 접어든다.



그러고나면 터널을 또 지나면서 직선주로로 바뀌는데...

여기까지는 2012년에 만든 구간이고, 여기서부터는 2016년에 만든 구간이다.



아무튼 교량 위에서 아까와는 반대 방향의 곡선주로를 지나고...



터널을 지나면서는 또 방향을 바꾼다.



그리고 곧바로 다른 터널을 지나면...


직선주로를 따라 남강의 지류인 가화천을 건넌다.



그 후 터널 하나를 지나면...



교량을 따라 남강댐으로 인해 만들어진 진양호 위를 지난다.




그 뒤 완만한 곡선주로를 따라 터널을 연속으로 2개 지나면...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옛 단선 선로 노반과 합류한다.




그리고 긴 직선주로를 따라가면서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2번 국도와 나란히 남강의 지류인 완사천을 건너면...



계속해서 직선주로를 따라 완사역에 다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