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 예전에 전라도 광주가


광주에서 수영대회 하나 열어보겠다고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서명을 조작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대구 육상선수권 대회에 들어간 예산만큼


광주 세계수영대회를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사기를 쳤던 거 기억하냐?




그 당시 박근혜 정권에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에 대해 극도로 분노했고



"이미 유치한 대회인 만큼 대회 자체는 진행할 수 있게 하겠지만,


대한민국 정부 예산을 이런 사기에 탕진할 수 없다."



라고 대한민국 국비는 한 푼도 부담할 수 없겠다고 밝혔었거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정신나간 사기가 재발하지 못하도록'


일벌 백계 하는 의미에서 강운태 광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었는데,




당시 광주 시장이었던 강운태는 이런 상황에서 뭐라고 했는 줄 아냐?



"정부가 아무리 지랄해도 이번 대회는 정부 돈으로 치룰 수 밖에 없다.


박근혜? 박근혜는 임기만 끝나면 끝이고, 광주 수영대회는 박근혜 임기 이후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민주당이 있다. 민주당이 광주를 위해 손 놓고 있겠냐?"


라고 희대의 발언을 했었지





물론 당시 여론은


광주시가 미쳤다, 저게 다 블러핑이다 그랬는데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오면 강운태 말이 전부 실현 되었어.




1. 정부가 '일벌 백계' 차원에서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당시 광주 지법에서 '우덜 지역을 위한 일인데 이걸 어떻게 처벌하냐.' 라고 선고유예를 때려버렸고,


검찰 역시 '우덜을 위해 나랏 돈 빼먹으려는 건데...' 라며 항소조차 안 하고 흐지부지 끝내 버렸지






2. 광주 수영대회에 대한 예산 역시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정권이 흔들리자


민주당과 광주시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야 박근혜 씨발년이 우리 대회 엿먹이려고 국비 지원 하지 마라고 했었지?


이거 다 국정농단이니까 이거 다 원상복귀 해야지!"


라면서 최순실 게이트 와중에 광주 수영대회 국비 지원을 실현 시켜 버림






이렇게 사기를 쳐놓고


결과론적으로 사기 당한 대한민국 정부만 나쁜 놈이 되고


정작 사기친 광주시는 한 명도 처벌 안 받고, 국비 지원은 지원대로 다 받아먹는 거


이래놓고 전라도를 싫어하지 않을 수 있냐?



그러고보니 최순실 사태를 터뜨린 운동선수 고영태 고향이 광주 아니었냐?


그거 생각하면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면 지금처럼 전라도 세상이 될 수 있으니까


일부러 최순실 사태를 터뜨리려고 유도한 게 아닐까 하는 음모론마져 드는데


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