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용산에서 출발해서 여기 오기까지 철갤에 무수한 글이 올라왔네연.ㅋ
익산까진 입석이었는데, 대천에서 학생들이 많이 내려서 대천부터는 다행히 앉아왔습니다.
암튼 지금은 장항선을 이용, 익산역을 거쳐서 광주송정역에 왔습니다^^
장항선은 느림의 미학이 있었는데,
익산부터 여기까지는 선로가 잘 닦여있어서 그런지 무궁화가 빨리 달려서 재미는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낼 경전선이 왕기대ㅋㅋㅋ
이제 광주를 관광할 시간인데... 지역 사전조사를 못해서 암것도 모른다는
광주 사는 분 계시면 helpㅠㅠ
근데 장항선에선 많은 시간을 저속으로 운행하더라구요. 단선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폐역이 된 남광주역부지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고싶군요 시내에 가까우니 시내나가면 리포트 부탁점 ^^
앞에 떡갈븨 먹긔 ㅋㅋㅋ... 남광주역 사라졌음.. 시간 맞춰서 녹동 구경해보긔. 극락강도 가보긔
아놔...그냥 충장로 다녀왔심다. 번화하더군요^^
헐 ㅋㅋㅋㅋㅋㅋㅋ 저 7월28일 용산에서 10시 35분에 출발한 무궁화호 타고 대천에서 내렸었는데요ㅋㅋ 제가 대천에서 내린 학생중에 한명이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