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탄 열차의 발전차가 시속 120km따리 직각발전차임에도 불구하고 되게 빨리 달린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 나는 그때 직각발전차 속도제한을 모를때라

"역시 복선전철화하니깐 선형이 좋아서 빨리 달리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뭐지?
플라시보 효과나 원효대사 해골물 같은건가 ㅋㅋㅋ

그때 모 동호회에서 중앙선이 복선전철 구간에서 미치도록 달린다는 말을 본 게 기억남. 그래서 그렇게 느꼈 싶기도 하고

(그래도 자주 타던 경부선보다는 빨랐는데 ㅋㅋㅋㅋ내느낌상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여객전무님이 열차가 빨리달리니까 흔들림에 조심하라는 방송도 한다고 그러는 글도 읽었었는데 내가 탄  열차에서도 했었는데 뭘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