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쪽 지하통로 계단에 구걸하는 할머니 아는사람 ? 진짜 볼때마다 모자를 거꾸로 들고 행인들 자기앞으로 지나가면 모자를 상하로 흔들어대면서 들이밀곤 하지   그모습이 마치 ,, ' 여기에 돈을 넣으라구 이년아~ '  이러는거같아서 심히 보기 그렇다 바로옆에서 하는 구세군 냄비에 넣는 천원짜리는 별루 안아까운데 그 할머니한테는 진짜 매번 기부(?)하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