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부산 갈때 주로 KTX나 SRT 타고 가고 여유있으면 돈 아껴볼려고 무궁화호 탈때도 있는데
무궁화호 탈때 구형객차 타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객실이랑 통로에서 냄새 오지게 나고 더러워서(그 더럽다는 서울 1호선, 4호선 납작이보다도 더러움) 조성정보 보고 리미트 객차 예매했음. 리미트 객차는 냄새 안나고 깨끗하더라. 솔직히 4시간을 그 더럽고 냄새나는 곳에서 지내야겠냐?
근데 어떤 철스퍼거들 때문에 작성자가 오글로리 조성정보 기록을 중단했다고 들어서 이제 그것도 안되더라. 남은건 ITX-새마을뿐이지.
동대구-서울 무궁화호 운임이 21100원이고 ITX-새마을 운임이 31400원이야. 근데 뭐가 문제인줄 알아? SRT 동대구-수서 운임이 37400원이야. 6000원만 더 내면 2배나 더 빠른 고속열차를 타고 서울까지 갈수 있어. 일반열차를 탈 명분이 없어진거지. 이제부터 서울, 천안, 대전, 익산, 경주, 울산, 부산 갈때는 KTX 아니면 SRT 탈거고 광주나 목포 갈때는 프리미엄 탈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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