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며칠전에 갔었는데 귀찮아서 안올리다 누가 올린거 보고 생각나서 올림



울산 여행 마치고 부전역 가려고 태화강역행. 사진 기준으로 역사 오른쪽이 공사중이더라. 인터넷으로 보던 리모델링 예상 조감도랑 좀 달라보이길래

역사 리모델링말고 다른 공사인가 싶기도 하고.



예전엔 경주행 부산행 별로 다른 계단으로 올라가서 탔었음. 원래는 저기 막혀져 있는 부분이 부산행 승강장이었음.

아마 동해선 광역전철 승하차 게이트를 저기다 설치할 모양. 태화강역 리모델링 한다길래 아예 새로 통로 만드는 길에다가 만들줄알았는데ㅋㅋ




좀 전에 누가 올렸던 글대로 당시 부산행 승강장 1면은 지하통로계단만 남기고 전부다 허문 상태이다. 아마 고상홈 공사를 하는 중인거같은데

그 추측대로라면 광역전철이랑 기차랑 같은 복선을 공유하다 태화강역에서 전철이 평면교차로 고상홈에 진입하는 선로별 복복선 형태가 되나봄.

안그래도 동해선이나 경전선이나 역 진입할 때 평면교차하는 부분이 많던데 괜찮을지 모르겠음.



그냥 보다가 생각났는데 대기실이랑 승강장이랑 같은 층이라서 계단을 내려갔다 올라가는줄로 기억했었는데

그냥 내려갈 필요 없이 올라가기만 하는거였음 수원역에 비하면 무척 간단한 구조.

여기서 미래에 청량리까지 에무타고 3시간대면 주파할거 생각하면 울산 자주 놀러가도 무리는 아니겠다 싶음. 울산 좋더라.




언양불고기. 존내 맛있음. 예전에 담양에서 맛있게 처먹었던 담양떡갈비맛 생각나더라. 그 근처 시절엔 담양떡갈비 알려지기도 전이라 맘껏 처먹었었는데.

삼산동 언양불고기 가봐라 맛있다.



일산지 회센타. 같이 여행갔던 울산 동구 출신 형 말에 의하면 동구에선 모를 수가 없는데인가봄. 저렇게만 먹어도 개맛있더라. 매운탕도 생각보다 맛있었음.



갓-센타

갓-산

최근에 여행은 많이 갔었어도 이만큼 좋았던건 오랜만이네 진짜

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