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요즘들어 제 글로인해 브런즈윅님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단서들로 수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브런즈윅님께서 흘리신 단서들 덕분에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가감에 따라 브런즈윅님께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너무 노여워만 마시고 계속 연재되는 제글을 보시면서

이번생엔 글렀으니 다음생에는 바르게 사세요

글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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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즈윅의 새로운 직장을 알아내기 위해

다각도로 여러가지 방법을 활용하고 있음..


가장 쉽게 뉴신명관광에 전화하여 재직여부를 확인하면 되겠지만

이는 수사의 재미를 반감시킬뿐만 아니라

브런즈윅 본인에게 피해를 입하는 일이라 하지않고,

그동안 브런즈윅이 싸놓은 수많은 글들을 활용하여

범죄자의 특성과 심리를 파악하여 사실을 확인해 가는데

목적을 두고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함.



1. 브런즈윅의 꿈은 고속버스 기사다.





18년 7월 11일 보배드림에 올린글에 의하면

자신의 꿈은 고속버스 기사인데

현재 나이가 어려 마을버스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기회만 되면 시내버스를 넘어 광역, 시외버스를 거쳐

고속버스를 운전하고싶어하는 그의 속마음을 볼수가 있고

댓글을 통해 전세버스 제도를 알게 된듯 함.



2. 서초교통에서 권고사직 후 취업의 난에 허덕임.



이유는 알수 없으나 브런즈윅은

근로자의 귀책사유로 인해

권고사직을 당했으며


애석하게도 약 10일 부족한 1년을 못채우고

퇴사하게 되어 퇴직금도 못받고 쫒겨나게 됨.


최소한 1년의 경력이 있어야

시내버스로 갈수가 있고

그러한 사실은

브런즈윅 본인도 알고 있었을텐데

그 10일 부족한 1년을 채우지 못한것은

뭔가 엄청 큰 사고를 친게 분명함.


이후에 여러곳에 이력서를 넣은것으로

판단되나 확인된것만 명성운수로

광역노선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광역노선이 많은 회사에

집중적으로 이력서를 제출한것으로 예상됨.


또한 백수기간동안 불안장애가 왔는지

철갤에 p152라는

아이디로 복귀하여 분탕질을 쳤으나

그동안 싸지른 글들을 싹다 지워

증빙할만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음.



3. "십삼시이십분"을 활용하여 전세버스 회사에 취직 성공



아마도 브런즈윅은

서울버스 -> 경기버스 -> 전세버스 순으로

취업도전을 했을거임.


연달아 탈락하는 취업실패에

겁이난 그는 즐겨부르던 육탄십용사의

가사중 일부인




"십삼시이십분"을 적극 활용하여

꿈에 그리던 KD의 광역버스 협정운수사에

동탄에서 "십삼시이십분" 방향을 활용하여

소신 지원하였을 것으로 판단됨.


4. 유력한 용의차량은 7143호


그렇게 십삼시이십분을 활용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짝 더나아간 브런즈윅은

마을버스에서 바로 광역버스 노선을

운행하게 되었을 것임.

문제는 브윅이 운전하는 차량이

어떤 차량일까? 라는것인데


나는 이렇게 추측해보았음

신규노선에 투입된 기사들이

처음에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것이

배차간격 맞추기임.

브런즈윅 같은경우 마을버스만 몰다가

큰차를 운전하니 배차간격 맞추는데

어려울것이 뻔했을거임

그렇다면 브런즈윅이 운전하는 차량은

배차간격을 맞추지 못해 동료기사들께

민폐를 끼치고 있을 차량으로

예상되어 확인해보니




브런즈윅이 운행하는 차량은 7143호로 추정해볼수 있음.



이글이 보는이에 따라 개드립으로

보여질수도 있겠으나

이글을 쓰는 나역시도 유의미한

단서들로 찾은 첫 수사결과로

브런즈윅이 뉴신명관광의 7143호를

운전할수도 있고 전혀 아닐수도 있음.



내가 사는곳이 수도권이 아닌지라

직접 눈으로 확인은 어렵겠지만

이글을 보는 갤러들 중 확인이

가능하신분이 있다면 적극 제보해주었으면 함.


당분간은 서울갈일이 없어 브런즈윅 연재글은

여기서 잠시 중단하고 새로운사실이

밝혀질시 재개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