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땅은 남한땅의 7배 크기임
삿포로~오키나와 구간을 운행하는 편도가 4시간임
다시말해 '국내선'이 편도 4시간임
이 거리는 한국서울 ~ 베트남하노이 거리다

일본 소형 지방공항들은 주로 00소도시~도쿄/오사카로 가는
국내선 수요가 거의 전부임
00소도시~00소도시 간 수요는 없다고 보면 됨

일본도 500km미만 국내선 이동 수요는
도쿄~오사카 구간 빼고는 별로없어
항공보단 철도/버스 이동이 더 효율적이거든
어떤 미친놈이 나고야에서 도쿄가는데 비행기를 타고가냐?

근데 500km가 넘는 구간은 항공기가 유리해지지
예를들어 시코쿠나 규슈, 산요지방에서 도쿄까지 가는데
느려터진 버스를탈래? 요금창렬 신칸센을 탈래?
차라리 국내 저가항공을 타지

일본이 지방공항을 잘키우고 활성화 잘해서가 아니라
철도랑 도로로 이동하기엔 너무 먼 지역이 많기에
자연스레 도쿄/오사카 행 지방공항이 발달한거임

반면
남한정도의 크기는 버스/철도로 거의다 커버가 되니까
공항이 불필요한거고

단순히 무식하게 공항 밀도만 놓고 비교하지말고
왜 공항이 생기고 고속도로가 생겼는지 복합적으로 생각하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