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속도로와 한국의 고속도로환경과
일본의 철도, 한국의 철도환경이 다른것부터 봐야한다.
한국은 고속도로망이 기술력으로 도저히 IC 뚫을 방도가 없는 강원도 산맥을 제외하면 왠만한덴 다깔려있고 요즘 국도 우회도로로 인해 국도의 고속화역시 이루어짐 ㅇㅇ.
철도망은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다. 통일한국이라면 서울이 중앙의 역할을 하지만, 분단국가인 현재로써는 남한의 서북쪽에만 집중이 되어있다. 다만 고속도로가 없는 정선,태백등등 고속도로도 들어오지않는 오지에 열차댓수는 적지만 관광철도나 여객철도가 운영을해서 보조를해주고있음.
일본을 보자.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고속도로 인프라는 촘촘하지 못하고 한노선이 전부 건설되지 않은 구간도 많다. 예전 우리나라 서해안선 생각하면 됨. 사실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인프라가 엄청 촘촘한것도 있지만, 일본은 왕복 2차선 고속도로가 존재할 정도로 고속도로의 비중이 낮다.
그대신 철도는 한국의 고속도로망 수준으로 촘촘하다. 수도인 도쿄를 중심으로 메인 본선이 있으면 여러 도시로 갈라지는 지선들과 수많은 근거리 교통망은 사철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수준임.
국토역시 현재의 우리나라는 분단상태로 정사각형에 가까운 직사격형이고,
일본은 역C 에 가까울정도로 굽어있고 한반도 보다 길다.
도쿄는 비록 태평양에 접근했지만, 일본의 정중앙에 위치해 지방-도쿄라면 신칸센이, 남부-북부의 거리라면 항공이 절대적.
한국은 서울은 현상태상 구석진것은 맞다.그리고 우리나라의 항공은 김포-김해,제주도-대도시를 잇는 노선이 아닌이상 열차,고속도로의 비용,시간이 우월하다.
우리나라에서 굳이 일본과 비교할것을 찾아야 한다면
항공수요와 고속철도의 경쟁이 있는 서울-부산 / 도쿄-오사카의 상황을 비교하는것이 옮디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니 자유로운 생각, 비판을 남겨주기바람. 요약은 피곤해서 안씀
머 서울도 엄연히 따지면 중부지방이긴 하지
한국은 국토가 작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도로수송이 효율적이지.
애초에 일본은 버블이라는 전무후무하게 돈이 남아 도는 시기가 있었다. 공항이 많은게 그런 요인도 높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하면 공항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건 일본에 비해 상대적인 것뿐 그리 없지도 않다. 분단 상황으로 인구 10만 소도시에도 군사목적의 공항이 있고 그러한 공항들이 대부분 적자를 일으키는 것임. 그런 공항때문에 제주나 부산같은 대표적 지방 흑자공항들도 같이 묶여서 견제를 받는 불이익이 있지. 제주나 부산은 공항 제대로 만들어도 충분히 잘 돌아간다 생각함
국토의 형태가 다르단것도 큰 요인중 하나라고 봄.
일본은 국토가 북해도 큐슈간 거리가2000km에 다다르는 길다란 형태라 자동차수송의 한계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