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선생 모욕 갤러리에서하고 다른범죄로 구속 되었다가 판사가 최종형벌에 집유줘고 수요일 저녁에 수원구치소 출소햇습니다..

판사선고날 징억18개월을 받고 그자리 즉시 입소과정을 밟았습니다
소지품을 모두 마대포에 넣고 현금은없어 영치금도 없었고
신체검사에 항문검사 기게에서 항문사진도 찍엇습니다


구치소에선 설거지를 비누로하며 입소일 순으로 순위가 매겨짐니다 가장 최근에 입소한사람이 설거지를합니다
아침밤 잠자기전과 일어난후 점호를하고 식사후 매번 점호를하고 이외엔 방에앉아서 티비를보거나 책을보며 시간을떼웁니다
입소후 일주일간 신입방에선 눈물이 게속나왓고 브선생님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고 어떻게든 용서를받고싶엇습니다만 통신방법이없어 아무것도 하지못햇습니다

신임방이 끝나고 미결수3방으로 갔습니다
모포두장을줘서 하나는배개 하나는이불용인데 까는이불도없고 보일라도안때워 너무나 추웟슴니다

미결수방은
저같이 최종판결을 기다리거나 벌금미납수감자들이 대부분이었고 여기선 일을하지않고 방에서 세월을지낸다함니다.. 파란옷을입고요
초록옷을입는 아저씨나 형들은 기결수들이라 건들면안된다합니다
미결수방에서도 눈물이나오자 와이리 울어대냐며 옆자리 아저씨가 뒷통수를 때리셧는데 그것마저 참지못해 화내고소리지르다 독방에3일간 갇히기도햇습니다 독방바닥은 시멘트엿는데 두꺼운이불을 하나주니 이불을반으로 접어다 깔고 반덥는식으로 너무추웟습니다

밥은 미결수중에 고액벌금미납자들이 봉사식으로 밥차를운행함니다 방에 자그마한구멍으로 밥을너줍니다 근데매번 밥을받을때마다 절하듯인사해야합니다 싸가지없이밥을받으몀 욕을먹고 담에오는 밥엔 오줌이나침이 석일수도잇답니다

어느날은 새벽이엇는데 유리 깨지는소리와함께 시끄러운 소리지르는소리가났고 결국 총탄소리가 나서야 조용해졋습니다

창밖에 보이는 높은아파트들을 보며 또눈물이낫습니다 구치소건물은 까마귀가들락날락하는걸보니 너무무서웟습니다

그렇게 시간을지내다 수요일 호송차를타고 법원에가서 확정판결을 참석햇고 판사님이 다음엔 확정판결도 안주시는 진짜 실형이시라며 열심히 잘살라 햇습니다..

출소하면서 정문까지 인솔해주는 교도관이 마지막으로 질문을 함니다
구치소 들락날락하는 아저씨들을 보니 어떡하겟냐고 성실이 잘살라고함니다

스물한살나이..맞아요저 안늦엇습니다

브런즈윅님께 죄송함말씀드리며 정신차리고 잘살겟슴니다
저를 어떠한 개새끼로 생각하셔도 제가잘못드린 것의 분풀리시지 않으실것같습니다
그렇치만 죄송합니다 이제정말 성실히 잘살고 사회봉사 200시간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피해입은 철도갤러리도 죄손합니다 열심히 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