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랑스에 가서 메트로를 경험하고 왔는데 전 노선이 (RER 포함) 에어컨 작동이 안되고 창문열고 자연냉방을 시키더라고..
물론 얼마전부터 전동차 교체를 시작한 1호선과 개통된지 10여년밖에 되지 않은 14호선을 제외하곤 모든 노선이 30~100년이 넘어서 그런점도 있겠지만 우리도 아주 덥지 않을 때에는 자연냉방을 시키는게 어떨까 싶어
물론 밀폐된 터널구간에서 오염물질이 들어오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만 일단 터널을 완전히 청소하고 에어컨을 끄고 다니는게 더 절약되고 몸에도 좋지 않을까?
에어컨 트는 것보다야 못하지만 문만 열고 다녀도 꽤 시원하더라구 ㅋㅋ
아 맞다 근데 요샌 통유리지ㅜㅜ..
한국 지하철도 창문열고 운행하면 안될까?
Chatele..(211.236)
2010-07-2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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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말고 전철은 괜찮을지도
소음
분진
실제로 최근 나오는 차량들은 창문의 고정창화가 되어가는 추세야
너무시끄러움..옛날에 시부야가는 지하철탔는데 창문을 다 열어놨었음..바람불어서 좋긴한데..소음
중저항 MC에서 창문열고 운좋으면 펜터가 전차선 긁는소리 계속 들으면서 갈 수도 있음
공기가 오염돼서….
4호선 안산 구간에서 잠깐 열어봤다가 시끄러워서 바로 닫음... 바람도 그닥 잘 들어오는 것 같지 않고...
낙창식이 아닌이상 잘 안들어오는듯. 일전에 경의선 서울까지 싸다싸다닐때 창문열었는데 역시 디젤동차라 매연+더럽게큰 엔진소음-_-
우리나라의 경우 전철 승객이 완전 고밀도임... 출퇴근시간엔 겨울에도 에어컨 틀어주는 마당에, 에어컨 끄면... 폭동일어날듯
소음이 문제
삿포로지하철도 문열고다님 의외로시원한데..거긴 여름도시원한기후니깐.. 참고로 jr홋카이도 로컬선차량엔 냉방기가 없지..선풍기+자연바람으로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후지 같은 여름이라도 서울과 파리의 여름 기후가 같을까...???
문열고 다니는 건 사람들 먼지먹고 죽으라는 소리임 ㄳㄳ 에어컨이 안 돌아가는 상황이라도 차라리 더위 참고 창문 꾹 닫고 다니는게 나음. 창문 여는 건 지상철에서만 가능한 거임.
소음보단 그 더럽고 더러운 먼지를 다이렉트로 먹는다는게 문제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