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정자 말고

정자-광교

중앙일보 기사를 그대로 적어보면.

12.8km 복선전철... 민자 1조투입 5년뒤 개통

경기도 분당의 정자역과 수원광교신도시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가 29일 시작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지역 주민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한다.
민자로 건설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동과 수지~광교신도시를 잇는 12.8km의 복선전철로 사업비 1조257억원이 투입된다.
2015년 개통할 계획이다.
이 노선에는 역 6개가 들어서며 차량기지도 세워진다. 두산건설,대우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인경기철도(주)가 사업을 담당하며,
완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국가에 넘기는 대신 30년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하게 된다.
국토부 권석창 광역도시철도과장은 \"내년에 개통하는 강남~정자 간 신분당선과 연결되면 광교에서 강남까지 3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며
\"광교신도시 입주민과 수지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는 용산~강남 간 신분당선과 이어지면 광교에서 용산까지 4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용산~강남 노선은 2016년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