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전철이 청량리행 들어오고 강릉선 개택시가 용산 청량리에 추가되고 경춘선 전철에 잉청춘 들어오고 상봉 망우 청량리가 평면교차가 존나 지리고 끔찍하다는걸 알게된후부터 어떻게하면 용산망우 2복선화를 해서 복잡함을 해소할 수 있을지 올해 초부터 뇌피셜을 쓰기 시작함.

우선 처음 생각한건 경춘선을 상봉에서 곧바로 지하로 내보내서 용산으로 연결시켜서 용산선과 지하에서 직결시키고 경의중앙선 전철을 글로 보내서 중앙선 선로용량을 해소시키는것.
->개소리라고 판명남, 바로앞에 중랑역이 있고 망우선도 끼어있어서 지을 공간이 없다고 깨닫게됨

그러다 중랑역과, 상봉역, 망우역의 선로구조를 보다 뭐 하나를 깨달음. 아, 얘네만큼은 지상에서라도 입체교차 2복선화가 불가능한건 아니라는걸 깨달음.

이제 2복선화 구성안을 알려드림.

일단 망우역 남쪽에서 중앙선과 경춘선이 만날때 가운데에 측선이 하나 있음, 이 측선을 이용해서 그 측선을 용문방면으로 쓰고 그 다음 선로를 문산방면으로 쓰고 거기 옆에꺼를 전철 부본선으로 씀 그리고 그 사이에 경춘선 청량리방면 선로를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림 그렇게 해서 경춘선 문산방면 전철을 같은 경의중앙선 문산행승강장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함. 반대로 춘천방면은 이미 입체교차니 그대로.
그리고 중앙선 본선은 현재 망우상봉역 연결되는 승강장으로 통과할 수 있게하고 상봉역 경춘선 승강장에서 4번 승강장을 지평방면 전철로 쓰게 하고 옆에꺼는 춘천방면으로만 쓰게 할거. 그리고 상봉에서 중랑간의 철로 구조물을 확장해서 경춘선이 중랑역 부본선으로 들어오고 거기서 지하로 중랑부터 용산까지 기존 선로 밑으로만 관통하게 함. 청량리는 1호선 환승통로 사이에서 나올 수 있게하고 청량리역 지상 전철 승강장에는 분당선이 15분간격으로 들어올 예정.  그다음 왕십리는 내가 역 구조도를 봤는데 5호선이 다행히도 깊게 파여있어서 그렇게 깊이 전철을 팔 필요는 없어보였음. 그리고 왕십리부터 용산까지는 지하역을 경의중앙선 옆 도로 지하에다 건설함. 그리고 용산에서 효창역 갈때가 문제인데 욱천배수펌프장이라는 개같은시설이 끼어있어서 하는수없이 이구간은 기존 지상구간을 그대로 활용함. 어떻게 활용하냐면 여긴 지하진출입램프팔때 본선을 1호선 급행 인상선을 이용하면 됨. 1호선 인상선이 꽤 짧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경부선 다리 건너기전까지는 쭉 연결되있었음. 그러면서 다시 지하에서 올라온 경원선이 용산선으로 넘어감.

이상 끝. 이렇게라도 하면 경의중앙경춘선이 배차간격도 좋아지고 평면교차 문제도 해소되고 좋아보이는데 왜 ㅅㅂ 용산망우 2복선화 내팽개치고 듣도보도못한 gtx를 집어넣음?

긴 개소리 읽어주느라 감사함.

아 참고로 잉청춘은 여기로 통과할 예정이고 청량리 용산만 정차함 그리고 평면교차로 잉청춘과 전철 승강장 떨궈놓을꺼고 용산에서 평면교차된 전철승강장에서 그대로 지상으로 올려보낼꺼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