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에 선로 유실 사고가 나올때

일반인 : 에구구... 다친사람 없으면 다행이네..

조금 아는사람 : 당분간은 기차가 못다니겠군

철덕 : 선로유실 해봤자 하루도 안되서 복구 되니까 내일은 타겠네..



2. 기차 안에서 통화를 할때

일반인 : 나 전철안에 있어

조금 아는사람 : 나 1호선 전철안이야

철덕 : 나 광셔틀 안에 있어



3. 기차 안에서 바깥 풍경을 볼때

일반인 : (그냥 아무생각없이 음악들으면서 간다)

조금 아는사람 : ~~~쯤 지나고 있겠군.

철덕 : 반대편 선로만 계속 쳐다본다.



4. ktx를 탈때

일반인 : 고속열차 처음 타봤다고 소리지른다.

조금 아는사람 : 드디어 이걸 타보는군. 후훗

철덕 : 그냥 평소같이 행동한다



5. 보기 드문 열차가 지나갈때 (ex어흥도색)

일반인 : (신경도 안쓴다)

조금 아는사람 : 잠시 멈칫 하면서 고개를 다시 돌린다

철덕 : 카메라들고 역주행을 시작한다


6. 인터넷뉴스나 신문을 볼때

일반인 : 헤드라인이나 주요기사먼저 읽는다

조금 아는사람 : 일반인과 비슷하게 행동하지만, 철도 관련 기사가 있나 찾아본다

철덕 : 철도관련기사만 미친듯이 정독하고 덮는다



7. 자기집앞에 전철역이 생긴다는 루머가 퍼지면

일반인 : 생겼으면.. 하고 좋아한다.

조금 아는사람 : 우리집앞으로 몇호선이 지나가는구나 하고 좋아한다.

철덕 : 생길때까지 1인시위를 한다.



8. 해외여행을 갈때

일반인 : 유명 관광지 부터 간다.

조금 아는사람 : 유명 관광지를 가지만, 철도 관련해서는 꼭 보고온다.

철덕 : 대놓고 해외에서 기차만 타고 돌아다닌다.


9. 토론중 기차역 관련한 내용이 나올때

일반인 : 최대한 요점만 말하고 넘어간다.

조금 아는사람 : 철도관련 햏력을 추가해서 요점에 요점을 말하고 넘어간다.

철덕 : 아예 철도 내용으로 화제를 바꾼다.


10. 타고가던 지하철이 갑자기 역에서 장시간 정지할때

일반인 : 왜 출발 안하는거지?

조금 아는사람 : 뒷차를 기다리는구나

철덕 : 뒤따라오는 산천어를 먼저 보내고 가려나 보군



ㅋㅋㅋ.. 또 무슨 아이디어 없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