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승역에서

일반인 : 핸드폰을 열어서 노선도를 검색해본다.

조금 아는사람 : 평소에 다니던 곳이라 그냥 무난히 간다.

철덕 : 햏테 할거라고 꼭 사진 하나 찍고 간다.


2. 절전구간에서(4호선 남태령구간)

일반인 : 헐.. 왜이래.. 이거 정전이야??

조금 아는사람 : 아, 여기만 오면 항상 이러던데;;

철덕 : 그냥 평소처럼 행동한다


3. 광명 셔틀에서

일반인 : 무슨 지하철이 이렇게 사람이 없어??

조금 아는사람 : 아.. 이게 그 유명한 광명 셔틀인가

철덕 : 그냥 평소같이 누워서 간다.


4. 서울사람이 지방 내려가서 지하철을 탈 때(ex 대전지하철)

일반인 : 뭐가 이렇게 좁아??? 숨막히겠네

조금 아는사람 : 대전지하철은 좁다고는 들었는데.. 이정도일 줄이야

철덕 : 그딴거 신경 안쓰고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다.


5. 잡상인을 마주쳤을때

일반인 : 어우 뭐야 재수없어

조금 아는사람 : 볼때마다 짜증이 나네....

철덕 : 핸드폰 열고 이미 신고 완료


6. 약냉방차 안에서

일반인 : 너무 더워...냉방좀 세개 안 틀어주나?

조금 아는사람 : 약냉방차 라더니 정말 냉방 잘 안해주네.. 괜히 탔나....

철덕 : 미리 알고 타지를 않는다.


7. 급행 전철 안에서(ex동인천급행)

일반인 : 급행?? 우리집까지 빨리 갈 수 있겟네 (잠시후) 아 ㅅㅂ 뭐야 우리집 왜 지나쳐!!!!

조금 아는사람 : 이게 우리집 통과하는지 미리 확인을 해야겠군.

철덕 : 그냥 평소같이 행동한다.


8. 깜빡 졸다가 모르고 종점까지 갔을때

일반인 :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일단 역무원한테 간다.

조금 아는사람 : 이런.... 깜빡 졸았네.... 다시 가면 되지 뭐

철덕 : 온김에 사진이나 찍고 갈까.....


9. 안내방송이 나올때

일반인 : 안내방송은 대체 누가 하는걸까?

조금 아는사람 : 집에가서 한번 알아봐야겠군

철덕 : 짱구엄마네


10. 부정승차자를 발견 했을때

일반인 : 에라이 나쁜놈아... 그러면 안돼

조금 아는사람 : 걸리면 30배 부가운임을 지불 하겠군.

철덕 : 쫓아가서 신고한 뒤 철도회사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