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찍은 전라선/경전선 순천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등의 모습.

1930년에 송정리~순천 철도가 개통되면서 문을 연 순천역은 그 후 전라선과 경전선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서 두 노선이 만나는 거점역으로 발돋움했어.

지금은 전라선 KTX가 필정하고 있으며 나중엔 경전선 EMU의 시종착역 기능도 담당할 예정.

화물은 2009년, 소화물을 2006년에 취급 중지.

승강장은 3홈 6선 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 1홈 2선(1~2번)은 경전선, 2홈 4선(3~6번)은 전라선이 쓰고 있지.







내가 탔던 #1941(부전->순천 무궁화)이 종착한 1번 선로.




또 다른 경전선 선로인 2번과 전라선 용산 방면 부본선인 3번 선로.




전라선 용산 방면 본선인 4번과 여수 방면 본선인 5번 선로. 그리고 그 바깥에 있는 여수 방면 부본선인 6번 선로와 차량사무소 등등.




이건 경전선 승강장에 있는 역명판. 여객 취급이 중지된 원창역도 표기되어 있다.



반면 전라선 승강장의 역명판은 여객 취급이 중지된 역들 따위 모조리 생략.



마지막으로 기둥에 부착되어 있는 작은 역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