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이랑 군산은 둘다 종점버프에 시가지버프잇엇는데 제대로 말아잡수시고
지평 엄청 사소한 역이긴한데 선로상에 있는 저런곳에 기왕 새로짓는김에 저쪽에다 지으면 지평읍내랑 훨씬가깝고 좋잖아
남원주역도 북원로상에 지으면 어차피 저길로 버스 많이다니거든.. 대학도 아래 두개나잇고 위에 뭐 이마트부터 남원주IC에서 시내들어가는 간선도로고..
경강선 여주역도 그렇고 이천역도 이섭대천로쪽에 지으면 얼마나 좋아..
굳이 시내 시가지에 쫙 붙여지으라는것도 아님
땅값도 비싸고 소음민원 이런것도 있을테니까..
그럼 그 시가지랑 연결되는 간선로 선상으로 짓거나 출구를 그쪽으로 만드는 설계를하면 기존노선들도 이용하기 편하고 굳이 택시탈 필요없이 대중교통 이용하기 쉬우니까 얼마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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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역에서 그나마 대로랑 가까운쪽은 또 주차장을 줘버림.. 대중교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되는데 이건뭐 대놓고 차끌고와라, 파크앤라이드해라 이소리임 이러면 다들 차끌고오니까 대로변의 교통량이 늘어나서 시내까지 영향을 미침 - dc App
나만 이런 생각 한 게 아니었구나
버스는 도로상황이나 수요, 도시계획 등에맞게 노선을 바꾸면 되는 매우소프트한 수단이지만 철도(특히 고속철도)는 한번 지을때도 돈이 많이깨지고 그뒤로 부수고 새로까는경우가 드물어서 결정할때 많은 논의와 과정을 거치고 30년 50년을 내다보는 설계를해야됨 - dc App
이차피 이천역, 남원주역은 역앞으로 버스정류장 만드는거라 대중교통 연계는 크게 상관없는건데
당연히 역앞에 버스정류장 있어야되고 실제로 있지. 근데 모든노선과 차량이 거길 들어갔다 나왔다해야되고 그러면서 까먹는시간 추가되는 소요및운행시간.. 간선버스(이천역의경우 3번정도?)는 역앞과 연계되지않지.. 이천은 그나마양반인데 뭐 단양역이나 무안역 등등 이설구간들보면 기가참 - dc App
대로주변에 버스,택시정류장,키스앤라이드 공간만을기엔 혼잡해서
대로변에 버스연계도 잘되면서 주차장이랑 택시승강장까지 있는 지제역같은 경우도 있음 - dc App
지제같은건 도로 방향과 철도 방향이 맞기 때문에 그런 설계가 가능한거임... 남원주는 저기서 설명한 도로 방향과 철도 방향이 십자 형태로 교차하기때문에 저렇게 설계된거고...
지평은 원래 있던데에 그대로 지은건데?
지평 같은 경우 화물취급 해서 화물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유부지 넉넉해야함
지평은 원래있던곳에 다시지은건 아는데 이 역에서 화물취급하는줄은 몰랐네 여기는 여객이 미미하고(일4회인가 정차한다며) 화물에 중점을 둔거라면 저 위치도 괜찮긴하네. 다만 여객만봤을땐 어차피 탄약창보상으로 새로짓고 전철연장해주는거니까 읍내와 가까운곳에 지었어도 괜찮았을거다 라는얘기임 - dc App
추가로 지평은 군차량 수송도 하기 때문에 역내 공간으 넓어야함. 간간히 지평역에서 탱크내리는거 볼수 있지
그래도 저긴 양반이고 최악은 경전선 광주도심구간 이전이지. 충북선 청주도심구간하고 호남선 임성리-광주송정 구간도.
광주도심은 복선깔 부지가 안나왔다지만 참 아쉽지.. 청주도심은 화물때문이었다고 대충들은거같고.. 임성리역은 터미널~CGV~남악신도시.도청~임성리역 이렇게 시계반시계 순환노선좀 10~15분간격으로 깔면 참 좋을텐데.. 나주역까지도 괜찮은데 나주~임성리를 빨리잇는 직선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안함평을 다잡은것도 아니고 KTX공주역급 수준임 - dc App
진짜 여주역이나 단양역은 너무 쌩뚱맞은 곳에 역이 있음
단양은 충주호 담수땜에 이설하면서 저리된거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었지...
저곳들은 2000년대 초중반에 결정된것들임. 최근에는 최대한 기존 역사위치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임
경전선 횡천역도 위치가 아쉬움
횡천역이 어딘지몰라서 검색해보니까 여기도 그러네. 횡천강 건너야되고 구배까지있어서 어차피 감속해야되니까 시장쪽에 가깝게 지을수 있었을텐데.. 보상비를 터무니없이 제시햇나? - dc App
진짜 선로자체를 밖으로 빼는건 이해하더라도 같은 선로상에서 좀더 길가에다 교통체증 안날정도로만 최소한으로 붙여서 짓지 뭐하러 몇백미터 더 가서 짓는지 노이해
직선상으로 뭐 500미터 차로1분도 안걸리고 별거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걸어서 500미터는 무시못하지. 게다가 이미 열차에서 내리고 플랫폼에서 에스컬레이터 줄기다려서 올라오고 다시내려서 건너편횡단보도 기다리고.. 꼭 역들이 택시승강장은 코앞에있으면서 버스정류장은 멀게지어놓는것도 대중교통을 후순위로 두는 설계라고 봄 - dc App
아마 저 위치를 최초로 결정할 땐 인구 증가세가 지금보단 덜하더라도 최소한 얼만큼은 유지하고 있을 거라 판단해서 사업성이 있을 거라 보고 대중교통연계뿐만 아니라 신설 전철역 주변에 아예 신역세권개발계획이 집행될 것까지 상정해둔 위치가 아닐까 싶음. 남원주역이 그래서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이 현재 진행중에 있고, 이천역 역시 언젠가 추진될지도 모를 역세권개발사업을 위해 지금 당장은 추진하지 않더라도 부지나 위치 정도는 미리 점찍어두자는 식으로 저리 한 듯싶네. 물론 자연지리적인 조건 때문이라거나 기타 모종의 사유로 어쩔 수 없이 위치가 에러인 곳들도 왕왕 있을 것이고.
그놈에 돈이 문제지 토비보상금 주민들보상금;; - dc App
지도만 보고 떠들어대는 헛소리 개념보내는 철갤수준ㅋㅋ
아쉽네뭐네 지도만보고 그러는데 무조건 대로변에 있다고 좋은거니?? 토지보상비랑 공사여건 고려안해? 역에따라 여유부지 설정도 되어있을수도있고 역세권개발 예정일수도있음. - dc App
아니 애는 도로위에 철도역 지으면 수요가 늘어나는줄 아네 급식충인가
당장에 지평역도 도로 앞에 지으면 바로 옆에 학교 있는데 바로 검토단계에서 짤려
저런 데는 보통 개발계획까지 세트로 잡혀있는데 개발이 지지부진해서
철시공 전문이 역을 쌩뚱맞은곳에 짓는거지 ㅋㅋㅋㅋ
남원주는 저 도로변에 지은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어차피 저 도로로 입구만드는거고 주차장에 버스정류장 택시 등등을 만들어야 해서 저런게 나온거..
토목, 도시공학 공부 전혀 안한새끼들이 주둥아리만 나불대네
좋은 위치에 지하로 만들어야함. gtx 이후에는 지상역이 구시대의 유물이 되겠지
지하철역 아닌이상 바로 위에 두면 주차장이랑 택시승강장 부지가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