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의선 통일호 같이 즐겨타던 형한테 들은 이야기인데통일호, 비둘기호, 무궁화(탕엥/국산 초기형)는 창문을 위로 들어올리는 거였는데창문 올리고 내다보다가 뒷목찍히고, 손가락 잘리는 등 많은 사고가 있었다 함.그래서 나중에 일부 차량은 통유리창문으로 개-_-조해버림
머리가 통째 날아간 경우도 있었지요...
실크로드님 그게 사실입니까?
ㄴ 저도 부모님한테 들은 이야기이지만 70년대까지 가끔 발생했다함... 열차와의 충돌 보다는 신호기, 표지판 등이 설치된 기둥에 충돌하여 두개골 함몰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했다 함... 심한 경우 머리의 절반 이상이 파열되어 날아가는 경우도...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 1.4후퇴 때 기차에 매달려 가다가 추락하거나 열차에 치어서 혹은 터널 내벽 등에 충돌하여 죽은 사람들 많았다 함... 거짓말 안하고 당시 경의선, 경부선 기찻길 주변에 열차에서 떨어져 죽은 시신이 늘비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