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id=articleTitle class=font1>
<H3 id=articleTitle class=font1>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전 역사에 개방형 무선인터넷 존 설치</H3>
광고
<IFRAME id=f280240 height=240 marginHeight=0 border=0 src=\"http://ad.naver.com/adshow?unit=120H\" frameBorder=0 width=280 name=f280240 marginWidth=0 scrolling=no align=center></IFRAME>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도시철도 전 역사에 개방형 무선인터넷(Wi-Fi)이 깔린다.

Wi-Fi 무선인터넷은 무선공유기, 즉 AP(Access Point)를 통해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말하며 흔히 \'무선랜\'으로 불리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7월1일 부산진구 범천동 본사에서 SK텔레콤(주)과 \'무선인터넷 Wi-Fi 구축 및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준태 사장,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등 20명이 참석, 부산지역 무선인터넷 환경 혁신을 위한 협력을 다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부산도시철도 1·2·3호선뿐 아니라 향후 개통예정인 4호선 대합실, 승강장을 포함한 역사 전체에는 오는 9월30일부터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도시철도 전역사 Wi-Fi 구축에 앞서 대학을 역세권에 두고 있는 1호선 부산대역과 하단역,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동의대역, 3호선 종합운동장역 등의 지역에는 7월7일부터 시범적으로 무선인터넷 존이 설치된다.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되는 무선인터넷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개방형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 노트북을 보유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통신 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시철도가 \'무선인터넷 벨트\'로 변모함에 따라 부산 지역의 Wi-Fi 무선인터넷 접속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교통공사는 이 무선인터넷망을 활용해 업무 능률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을 수립 중이다. 향후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해 현장에서 곧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부산교통공사 안준태 사장은 \"부산도시철도 역사가 디지털 스테이션으로 거듭나 시민이 얻게 되는 혜택은 상상 이상일 것\"이라며 \"무선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분야에서 SK텔레콤과 협력해 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