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 지역에서 사용하는 재활용 승차권으로의 교체는 단기적으로는 각종 설비 교체 때문에 손해고 장기적으로 승차권이 재활용이 많이 될수록 이득인 구조임.


근데 예전에 서울에서 마그네틱 버리고 교체했던 당시는 아직 교통카드가 지금만큼 활성화돼있지는 않았던 시점이었음.


요즘은 교통카드가 96%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워낙에 활성화되어있어서 얼마 쓰지도 않는(하지만 외국인ㆍ카드가 없는 상황 때문에 있기는 있어야 하는) 1회용 승차권 시스템은 돈 들여 관련설비를 다 바꾸는 것보다 그냥 유지보수만 하는 게 더 이득임.


일본이나 프랑스 등 선진국들도 아직도 지하철에서 마그네틱 승차권 사용하는 곳도 많음. 예전이면 몰라도 이제와서 부산에서 승차권 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그냥 분위기만 내는 뻘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