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공기관에서 지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읺을정도로 재료의선택이나 배색에서 우수하더라

폴리싱된 한국식 회색화강암으로 바닥과 벽면에 똑같은재료로 박아놧을 때 이것만큼 싸구려디자인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이번 부산역광장은 일본에서 자주볼 수 있는 통합설계라는 면을 잘 볼수있었던것같다

기존의 부산역1 층출입문은 마치 뒷문으로 나오는 듯함 추레함이 가득이었고 무조건 2층이 정문이라는느낌이었는데

현재는 외부와 개방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실내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환승이 메인이라는 느낌이 드는데반해
2층은 공원과 연결되면서 전방을 조망할 수 있는 또다른 기능을 가져서 각각이 고유의 기능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아쉬운점은 원래 지하철환승통로가아니라 지하전체를 상가+만남의공간처럼 조성하려했는데 분수를 보존한다는 의견때문에 결국 일방적으로 이어지는 통로식으로 만들어 졌다는점이다
결과적으로는 분수가 철거가되면서 아쉬운점만 생기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