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들은 타인과 자신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는 대상 또는 주제에 대해 설명하거나
알려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아도 타인이 당연히 그것에 대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TOM 결여)
다른 사람의 요구,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는 데에 자발적으로 관심 갖지 않는다.
예를들어 부모가 외출했다가 귀가했을 때 그 사람들을 맞으러 팔짝팔짝 뛰어오거나
헤어질 때 손을 흔드는 등을 자발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B. 제한되고 반복되면서 상동증(또는 상동성)을 띤 행동이나 관심이나 활동이 다음 가운데 적어도 1개 항목에서 나타난다.
B.1 강도나 초점에서 상태가 특별한 변동없이 유지되는 한 가지 이상의 제한된 관심에 집착
뾰족한 연필 등을 가지고 다니겠다고 고집하거나 부드럽고 매끄러운 물건에 집착하는 것 등이다.
B.2 특정하고 비기능적인(막말로 쓸데없는), 틀에 박힌 일이나 의식(Ritual)에 고집스럽게 매달림
그 외에도, 환자들 중 일부는 특정한 행동에 집착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변화에 대한 저항이 극심하다. 이들에게 통일성과 일관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사를 가거나 집안에서 가구의 위치를 옮기면 떼를 부리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목욕 후에는 양치질을 하던 환자가 있다면, 이 순서를 바꿔 양치질을 시킨 다음 목욕을 시키면 불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B.4 대상의 전체가 아닌 일부분에 지속적인 집착을 보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그 장난감의 기능/목적에 맞게 놀지 못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걸린 유아들은 장난감 자동차를 보면 바퀴만 돌리면서 노는 경우가 많다.
장난감 자동차가 안 보이고 거기에 달린 바퀴만 보이는 것이다.
놀이가 단순하며 기계적인 양상을 띤다. 같은 색깔을 모아둔다, 일렬로 배열한다, 크기 순서대로 모아둔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사람이 이것을 흐트러뜨리면 불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단어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읽으며(이는 단어 전체로 머리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단어 속 특정 문자열이 머리에 들어오기 때문)
이 병을 앓는 유아들이나 증상이 매우 심한 환자들은 아예 '자기만의 문법으로' 문장을 고치는 경우도 있다.
무.직?
상동증의 대표증상: 매일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비기능적인 행동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