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차내검표 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겠다는건 미친짓임.
익명(219.241)
2010-07-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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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까지 일일이 개찰을 시키는 것도 미친짓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여객열차 정차역의 개찰을 없애고 차내검표로만 해결하는건 더더욱 미친 짓임. 장거리 승객이나 승하차수요가 얼마 없는 구간에서야 차내검표로 모든게 해결되겠지만, R/H에 사람 잔뜩 차서 역마다 잔뜩 타고내리는 상황에서 바로 다음역까지만 타고 가는 승객들은 어쩔겨??
그런데 현실은 서울역도 개찰을 안하니 이뭐병......무임승차 단속중 여객전무 폭행사건이라도 발생해야 이래서 개찰이 필요하구나 하고 정신차릴까?
어차피 차내 검표로 인건비 줄이는거 생각하면 거점역만 해도 이득일듯
국해부 광역급행버스처럼 완전좌석제도를 도입하지 않는한 힘들듯
거점역 출발하면 10분 내로 승무원 들어오던데 ㅋㅋ 작은 역은 모르겠다 저번에 정동진역 출발하곤 들어오던데(강릉행 야간열차)
경춘선 좌석 급행도 차내 검표 하면 ㅎㄷㄷ 할 듯...
폭행사건 종종 일어남...-_-
TBe//경춘선 좌석급행은 여객본부 관할이 아니라서 차내검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