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7/30/0200000000AKR20100730108600064.HTML?did=1179m

우선 이글로 인해 분기역문제니 청주,청원는 이기적이라는둥의 표현은 자제를 좀 부탁.

천안아산처럼 몇%가 아산,천안으로 나뉜거와 달리 오송역은 청주땅을 전혀 안밟고 100%청원군 강외면 땅으로 이루어져서 결국 오송역을 유지하는걸로 결정났음.

일단 청주시는 그대로 인정하는 걸로 입장을 표명했고 청원군,충청북도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음.

청주시는 통합문제때문에 싫어도 청원군입장에 빌빌댈수밖에 없고(과감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사람의 두다리 사이에 들어가야할 판), 횽들도 알다시피 충청북도는 오송이 위치해있는 청원군의 기형적구조로 인해 대 행정구역을 표시할여건이 안되 오송을 아예 브랜드화 시켜버렸기 때문에 단독역명이 효과가 뛰어난다는것을 주장하고 있고 청원군은 자기네 행정구역이고 오송이라는 곳은 이제 인지도가 상승했으니 역명에 청주라는 이름을 넣을수 없다고 주장을 함.(군단위 인구 전국1위라 자부심이 대단해서 통합을 인정안하고 불과 작년까지 시승격을 기대하던 곳임.)

결국 결정이 났는데, 수요 확보에 약이될지 독이 될지 걱정이됨.

비관적으로 까뜩이나 기대이하가 될것 같은 수요에 과연 지방의 이용자들이 얼마나 오송을 청주,청원의 관문으로 알아차리고 이용할지...(뭐 도착역명을 청주로 하면 고속철도역과 같이 검색하게 시스템을 바뀌어야 하겠지만 과연...)

그리고 지금의 오송역을 나중에 시군 통합될시 다시 역명을 바꾸어야 할 상황이 되면 역명변경을 해야하는데 돈이 드는데 이것도 감안을 해야 하지 않을까?

오송으로 역명이 결정나도 고속철도역으로는 흥하였으면 함.(다만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분기점은 쫌 까고...ㄲㄲㄲ)

철도이야기 : 함정역카드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