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11에 서울->부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부선 옥천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05년 경부선 최초 개통 시 개역한 옥천역은 옥천군 소재지 교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현재는 무궁화가 선택정차하고 컨테이너 화물도 취급하는 중.

경부고속선 1단계 시절에는 역 남쪽에서 대전남연결선이 분기되어 KTX 운행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경부고속선 대전시내 구간이 생기면서 대전남연결선이 없어졌고, 이에 따라 옥천역도 원상복귀.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승강장은 2홈 4선 쌍섬식이다. 앞에 보이는 평면 건널목은 승객용이 아니라 직원용...



역을 빠져나가면서 찍은 사진.

컨테이너 야적장이 사진 오른쪽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필요에 따라 전차선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화물용 이동식 전차선이 시범 설치되었다고 해.

그게 없을땐 야적장 바로 앞 선로는 야적 작업 때문에 전차선을 설치할 수가 없어서 따로 입환기가 필요했는데...

지금은 전기기관차가 직접 야적장 바로 앞 선로까지 진입할 수가 있지.